어느덧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라는 계절이 성큼 우리들 앞에 다가왔습니다.
졸음 운전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계절로 쉬여가면서 안전운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뭉치가 바람에 잘 돌아가는 현상으로 낚시하기가 힘이 들어서 이렇게 다른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님 저만 그러는지 알고 싶어 이렇게 노크해 봅니다.
저는 짧은대 보다는 장대를(4.0에서 5.1대) 많이 쓰는 편인데 요글래에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러서 그런지
잘 돌아 갑니다.(10대를 피면 7대 정도는 4.0대 이상으로...)
4.0대는 잘 돌아 가지 않는데 4.3대 부터는 돌아 가서 4.7위로는 완전히 돌아 갑니다...ㅠ,.ㅠ
아무리 꽉 조여도 엄지 또는 손 바닥에 힘이 가하여 조여도 패드를 청소하여도 그런 현상을 막을수가 없어서 매우 당혹 스럽니다.
당사 홈피에다 올려도 되지만 이렇게 다수에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차세대 받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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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바람 때문에 돌아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행* 홈피 게시판에 보니 패드에 기름이 묻어서 그런 현상이 있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나머지는 행낚에 문의하시면 상세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내 차세대 수장한테 팔았는데요.
수장도 잘 돌아 간다 하네요.. 흐흐
36, 38, 40, 44, 47대를 초릿대를 물속에
담궈놓으면 바람이 불어도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돌아가면 a/s보내심이.....
저 나름대로 하고 있는 일이 정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공구나 세척기는 주위에 있어 사용해 보는데 경과는 같습니다.
더 자세히 올리려도 생각했지만 저만에 문제인가도 싶어 한번더 써보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올릴 이유는 앞서 예기한 듯이 저만에 문제인지 아님 다른분들도 그런 건지를 알고 싶어서 인데 저만...ㅠ,.ㅠ
말씀하신대로 당사에다 시간 날때 문의 한번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붕사노바님...? 수장님하고 통화 했는데 본인도 돌아 간다고 하네요...그런데 사용을 많이 안해서 그냥 써 본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40대가 한계라 그 이상의 장대는 장착 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비 바람 좀 많이 심하게 불어 닥칠때 38대 까지 장착하고
그렇게 세게 조이지 않았는데도 전혀 돌거나 하는경우를 경험하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기름기가 패드에 묻은게 아니었었나 의견을 올린것인데 다른분것도
돌았다니... 새대조님 말씀대로 초릿대를 물속에 담가보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즐거운 출조 이어가시길 바라겟습니다..
초기엔 마음에 들지 않아 봐로 중고로 파려고도 했지만 올 초부터 스파이크와 연결하여 대물가방 좌우 보조에 각각 들어가 매우 편하게 사용하고 있고 무게도 5kg정도로 매우 만족하고 있고 잘 사용하고 있는데 뭉치 돌아 가는 것 땜시...ㅠ,.ㅠ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