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사용자로서 경험담: 무게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설치시 사각구멍에 네개의 다리를 넣고 나사 돌리느라 짜증납니다. 예전엔 다리 하나당 한개만 조였으나, 지금은 견고성 때문에 두개씩 총 8개를 열나게 돌려야 합니다. 나사를 적어도 15개정도는 돌려야 설치가 끝납니다. 사각다리 구멍에 딱 맞게 넣으려면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이동시 수납다리 등의 부품 소리 짜증 납니다. 반을 접어야하니 두께가 두배가 됩니다. 사이드바 설치후 밟으면 안됩니다. 추락합니다.ㅎㅎ 설치전 부품을 다 빼고, 종료후 다 집어넣고, 넣었다 뺐다 하는것도 일입니다. 설치가 다 되면 좌대 특성상 편해지죠. 함부로 쾅쾅 거리지는 말아야합니다. 불안하다는 말이죠. 아즈 튼튼한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상판이 얇아서 살짝 휘어지니까요. 낚시 전 후로 걱정이 됩니다. 왜냐면 피고 접는게 번거로워요. ㅎㅎ 다리 빼고, 넣고, 조이고, 넣고 조이고...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사이드바 설치까지하면 나사조이고, 푸르고를 20개를 해야하고, 철수도 마찬가지고요. 나사 풀때는 좌대를 손으로 바치고 해야되요.ㅎㅎㅎ 생각만해도 징글합니다. 거기다가 좌대 안에다가 다리4개, 받침틀거치바2개, 기타 나사등등 몇가지 넣으면 들고다닐맛 안납니다. 좌대 무게가 가볍긴 할진 모르나, 부품등 다 넣으면 더 무거워요. 딴거보다. 착한좌대는 부품수납안허고 가볍죠.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1~2kg더 나가도 따로 하는게.
지금 제가 새로운 장비를 구매한다면, 이스케이프처럼 일체형을 구입하겠습니다. 다리 길이를 자유자재로 할수있고, 앞으로 쏠리지만 않는다면 금상첨화갰죠. 수정레져의 파라다이스처럼 무식하게 무거운것들만 아니면 무게는 안따져도 된다고보구요, 설치와 철수시 편리성을 잘 고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중전도 하실거면 스마트는 피하세요. 설치, 철수가 간편하면 낚시가 부담이 없어집니다.
예전에 한번 써 봤지만 보관이나 이동면에서
기성품 중에서는 제일 낳은 것 같아서요...
다른 것이 나쁜게 아니라 차량이 승용이다보니..
저도 수중전은 안합니다...^^
고민 잘하셔서 구매하세요!
두가지모두 좋습니다
끌리는것 사시면 될것같네요
의자를 발판위에 올려서 할수 있기에 참 편합니다.. 10분만 투자하면 하룻밤이 편해집니다..
예민한 분들이 느끼시는 ^^
차이점은
스마트는 수납이 가능
착한은 수납불가
수납이 가능하다보니 스마트는 착한보다 두게가 두배정도 두겁습니다.
설치면에서는 스마트가 조금더 빠릅니다.
튼튼한건 착한이 조금더 튼튼합니다.
저도 많은종류는 아니지만 이거저거 써보다가
현제는 스마트 사용중입니다.
제가 가장원하는건 착한의 상판에다가
스마트다리를 장착하면 가장 좋고 무게도 가볍고 할거같은데
아직은 그런제품이 없네요.
한두푼하는것도 아니니 주위에 쓰시는 분들꺼 한번 보시고 구매하심을 권해드립니다.
피고 접을때 5분정도 더 시간은 들지만 날개를 밟아도 되고 아주 튼튼합니다. 그리고 일딴 뽀대가 좋아요..ㅎㅎㅎ
그리고 스마트 좌대는 수납이되는 반면에 주행중에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서 싫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쓰시는 분들이
요령것 해결해서 다니실것 같아요.
선택은 고민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지금 제가 새로운 장비를 구매한다면, 이스케이프처럼 일체형을 구입하겠습니다. 다리 길이를 자유자재로 할수있고, 앞으로 쏠리지만 않는다면 금상첨화갰죠. 수정레져의 파라다이스처럼 무식하게 무거운것들만 아니면 무게는 안따져도 된다고보구요, 설치와 철수시 편리성을 잘 고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중전도 하실거면 스마트는 피하세요. 설치, 철수가 간편하면 낚시가 부담이 없어집니다.
또 갈등 생기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착한 /스마트 왔다 갔다 하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