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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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별 밸런스

채비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시나요? 

각자 채비별 좋은 팁 있으시면 공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늘만 잃는게 최고라 생각 됩니다만...ㅎ

코로나 시대 건강들 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수몰나무 공략시 바늘이 뻗는 감생이 사용하구요.
원줄4호 목줄3호
수초는 벵에바늘 원줄4호 목줄3호.
맹탕은 원줄4호 목줄2호 벵에바늘.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강한바늘 사용시 수몰나무는 원줄이 터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올시즌 목표가 5짜 입니다
카본 3.5호 다이찌 대물2호 바늘 쓰며 채비 보호 할 생각 버리고 있습니다
모아니면 도 아닙니까
머하나가 약하면 붕어 얼굴보기전에
한숨만 나옵니다
낚시전 자리 정리(수초)
주변정리 하고 시작합니다
맹탕서 하는게 최고겠지요?
두가지 세팅 드립니다.

세미4호 + 카본 2.5호

카본4호 + 모노 3호

이렇게 세팅하는데 채비 세팅도 중요하지만 터트리는 방법도 중요 합니다.

너무 후리치면 안되구요.

후리쳐야 하는 부분과 지긋이 당겨야 하는 부분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이상 입니다.
보통 3~3.5호 카본에 당줄 2호

4호 이상 당줄 2.5호

요즘 PE나 합사는 너무 좋아서 흠입니다... 원줄 베런스 맞추면 너무 낮아져요
원줄/목줄 별로 인장강도 스펙 체크해서, 원줄보다 인장강도가 떨어지는 제품으로 목줄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원줄 모노 2호, 목줄 다이니마 합사 0.6호 쓰는데, 다행히 이렇게 쓴 이후로는 대가 부러지거나 원줄이 터진 적 없었구요.
똥지져서 봉돌에 매듭 한번 지어 연결한 목줄이 풀린적은 있어도, 끊어진 적도 없습니다.
(아마 고기를 많이 못 걸어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원줄과 목줄을 강하게 사용을 한다고 해도 수몰나무나 갈대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강한 원줄과 목줄은 큰 의미가 없었던 것으로 기역됩니다.(부들은 뽑혀 나올 수 있음)
쎄미플로팅 2.5호~3호원줄 ( 20~30 바톤대에 끝에서 두뻠짧게 32대 세뻠에서 40대 이상은 4뻠짧게 46대 이상은 바톤대 만큼 짧게 아니면 더 이상 짧게)
쎄미플로팅 1.7호~2호목줄 (목줄길이는 15~22 cm 주번이나 바닥 상황에 따라 조정( 너무 짧으면 인장력이 악해서 터짐)
1. 묶음,매듭을 잘해야함
2. 제압력 우선
3. 수초 속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수초위로 태우는 것이 관건, (수초로 파고들면 제 아무리 강한 원줄과 목줄도 무용지물,
채비는 회수 한다고 해도 고기의 입이 째져서 허당)

원줄 쎄미2.5
목줄 쎄미1.7
이 쎄팅으로
올 삼월 상간에 수초공약으로46
연밭공약에서 38
아무 문제없이 걸어 올렸음.
세미4호원줄에 목줄은 모노줄2.5호 외바늘 사용하고 있어요
세미3호원줄에 목줄은 PE0.8 써봤더니 원줄이 나갑니다.
불안해서 지금은 세미4호원줄에 목줄은 PE0.8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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