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조사님들 마침내 첨으로 받침틀을 장만하려합니다.
대는 보통 24~ 40 까지 대략 7~8 대 펴게되더라구요 . 노지생미끼 90% 합니다.
스파이크와 , 새로나온 초강 2 중에서 10 단으로 지르기 직전입니다.
뭘로 가야할지 .. 고민좀 덜어주십시요..^^
참! 텐트 그린비2 와 3도 고민입니다. 이것도 추천좀 해 주시와요..
시즌이 오고 있네요 . 안출하시고 대박나십시요^^
청수 뉴초강 2 냐 대륙 스파이크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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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롱 후라이도 보통 구매하시나요^^
생각 하실거 없습니다
국내 나와 있는 받침틀 다 써보았습니다
대륙으로 가심이 제일 나으실 겁니다
후회 안하실껍니다...
다른것들을 써보지 않아서...ㅠㅠ
튼튼하고 강풍에도 끄덕하지 않습니다.
그린비는 2와 3으로 양분되네요.
그럼 2.5 사세요, ㅎㅎ
스파이크 8단으로 바로 결정한 일인입니다
그린비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좋은 선택하십시요
텐트 속에서 좌우 도리도리 하실 생각이면 그린비3로 하세요...
참고로 매직2 샀다가 한번써보고 바로 처분 매직3로 샀습니다...
근데 뭔놈의 텐트가 이리도 큰지 자리 안나오는 장소에는 설치도 불편하고...
오히려 지금은 작고 간편한 따봉텐트를 거의 펴게되네요...
텐트든 뭐든 장단점 잘 파악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 구매하세요 ^^
틀은 대륙이 부동의 대세로군요.
그린비텐트가 문젠데... 다른무엇보다 현장에서 옆이 긴놈이 설치장소가 잘나오는지,
뒤 긴놈이 유리한지 판단이안서네요 . 주로 소류지에서 말입니다.
텐트 아무리 좋아도 장소 안나오면 못 펴지않겠습니까..
청수 초강 10년형 쓰고 있다가 남 주었습니다..
불편하긴 구형과 마찬가지이고 받침뭉치 높낮이 조절 손가락 골병듭니다.
좌우 여의봉 아무리 꽉조여도
바람이 심하게 불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청수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