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레져 다시는 청수 제품 사용 안할겁니다!
칸1을 그놈의 장비병 때문에 쓰지도 않을걸 사서
창고에 킵을ㅠㅠ
그래도 한번 써봐야지 하는 마음에 첫 스타트....
야간에 헤드부분이 분리돼네요......... ...
열받아서 집에와 청수에 전화하니 새로 보내준다고 해서
안도의 마음을 가졌으나 담당자와 통화후 .....
화가나네요!
자초지종 설명하니 새로운 헤드(절곡헤드)교체하는데비용 들어간다고 하네요 ㅡㅡ
새제품인데 다만 몇 개월 사용 안하고 창고에 처박아 놓아서? ㅡㅡ 10단 개조비용 5만원에 택배비 4000원
총 54000원에 포장지 6000원 택배비 7000원
총67000원 들었네유
청수 받침틀 사실분들 꼭 절곡헤드인지 확인하시고
사세요!!!!
아~차! 청수 받침틀 사용 하시는 분들 용접 부분 꼭 확인 하세요 전 확인 1개만 확인 했는데 금이 있었습니다
물론 미사용 제품이고요!
절곡 헤드와 구형 헤드 사진 올립니다!
꼭 확인 하세요!
절곡헤드 입니다
구형 헤드
제품 보시면 오목하게 채비 회수시 걸리는 부위 마감 안되어 파티칼 뒤처리 안되어 엉망입니다.
채비 회수 하려고 구매하였고. 첫 사용에서 낚시줄 부풀이 일어나며 엉망이 되었네요.
채비 회수 하고 확인 안하고 낚시하다 물고기에게 채비 회수 될뻔 하였습니다.
다음날 사진하고 선불택배로 보냈습니다.
답변은 모든 제품이 다 그렇다고 하며, 채비 회수 할때 낚시줄이 홀에 안끼워 지도록 잘 보면서 사용 하랍니다..
사장님은 밤에 낚시줄이 보이시나 봐요 물으니 대답이 없더군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대응하는 것에 화가 났네요.
사용 했으니 그냥 보내세요 하였네요.
택배 도착하자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본인것도 구형이내요 대가리하나 부러져서 이상타 했더니 어떡허쥬
회사의 앞날을 위해서도 리콜 해야 할 것 입니다.
낚싯대 까지 수장 시키게된다면 한고객을 잃는것에 끝나지 않고
큰 고객층이 사라질것 입니다.
청수제품 도시락 싸들고 말릴테니까요.
리콜을 한다면 기업의 책임성에
청수 매니아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텐데요.
불안해서리 낚시하겠어요 안그래도 험하게쓰는편인데 하여간싸고좋은건 업나봐요....
날더운데 한번해보자는겨/????
헤드본체 자체가 알루미늄이어서 스테레스와
달리 약합니다.
그나마 오래쓰는 방법은 절곡 헤드로 교환이
나을거 같네요.
저도 몇번 더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당근에
팔 예정입니다 ㅠㅠ
팔고 스나이퍼나 크루션 교체 할까 합니다.
크루션 살라다가 이낭패를 ////
칸 받침틀에 5칸낚시대(장대) 올려놓고 위로 올리면 저부분이 부러진다더군요
그냥 중고로 팔았습니다
지금은 우경헤드에 오메가 튜닝12단으로씁니다
진짜 튼튼하고 장대도 그냥 올려줍니다
싼맛이애 장대안쓰시는분은모를까 많이약합니다
무상수리은 절대 안되구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간혹 발생 하는 문제는 제품의 하자가 아니고
사용자의 문제라고 합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용접이 약해 그렇다고 말을 하면서
사용자 문제라는 논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손상된 뭉치 선불로 택배 보내고 AS비용(5천원) + 택배비(4천원) 송금하라고 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보내는 택배비라도 세이브 하게 뭉치만 보내주면 직접 체결 한다고 하니
망가진 뭉치 중 재활용해야 하는 부속이 있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큰 비용은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납득이 어려운, 아주 불쾌한 대응 이네요
쓰다가 중고로 넘기도 다른 제품으로 갈아 타고 다신 청수제품은 찿지 않으렵니다
받침틀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선반도 많이 조잡 합니다.
나사를 힘주어 돌리면 나사도 함께따라서 돌아가요~ ㅠㅠ
구입후 3회 사용하였는데 AS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걸쳐서 사용중입니다.
물건을 왜 이렇게 허접하게 만드는지 화가 많이 납니다.
불매운동 이라도 시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