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 사용중입니다.
다른건 사용해본적이 없고, 수초제거기는 처음입니다.
말 그래도 저렴하고 가성비적인 수초제거기죠
낚시대로 비교하자면 연질 낚시대에 해당하는듯합니다.
길이는 길고, 가격은 저렴하니 필수적으로 따라오는것? 낭창임입니다.
하지만 수초 자체를 비슷듬하게 수초낫을 이용하여 짜르는 행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듯합니다.
뽑는 길이가 짧아질수로 줄풀을 옆으로 젖히는 행위가 수월해지고. 길어질수록 힘들어집니다. 조준을 잘해야하며, 자칫 뿌러질 염려가 있으므로 무리를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도장은 아직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비오는 날 사용하고 2~3일 후에 젖은 상태였던걸 꺼내보았는데 기포는 없었습니다. 단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는게 흠이었는데 말리고 나니 없어졌습니다. 구입 후 한달 정도 된듯하고 짬낚 위주 꾼이라 일주일에 2~3회 정도 수초를 정리합니다. 짧은대 위주로 하다 보니 전체를 뽑아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 이상 뽑아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초를 짜르고 갈구리로 바닥을 끍을때는 약간 힘겹습니다. 낭창이는 길이만큼 물속으로 넣기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길이 5~7미터에 수심 미터급 바닥 작업까지는 아직 무리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른 차이는 반드시 있을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거기를 구비할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나름 만족하는 수준이라 생각이듭니다.
더욱이 가격이 착하죠. 이름하여 가성비적인 수초제거기입니다.
추천은 서로에게 득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건 사용해본적이 없고, 수초제거기는 처음입니다.
말 그래도 저렴하고 가성비적인 수초제거기죠
낚시대로 비교하자면 연질 낚시대에 해당하는듯합니다.
길이는 길고, 가격은 저렴하니 필수적으로 따라오는것? 낭창임입니다.
하지만 수초 자체를 비슷듬하게 수초낫을 이용하여 짜르는 행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듯합니다.
뽑는 길이가 짧아질수로 줄풀을 옆으로 젖히는 행위가 수월해지고. 길어질수록 힘들어집니다. 조준을 잘해야하며, 자칫 뿌러질 염려가 있으므로 무리를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도장은 아직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비오는 날 사용하고 2~3일 후에 젖은 상태였던걸 꺼내보았는데 기포는 없었습니다. 단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는게 흠이었는데 말리고 나니 없어졌습니다. 구입 후 한달 정도 된듯하고 짬낚 위주 꾼이라 일주일에 2~3회 정도 수초를 정리합니다. 짧은대 위주로 하다 보니 전체를 뽑아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 이상 뽑아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초를 짜르고 갈구리로 바닥을 끍을때는 약간 힘겹습니다. 낭창이는 길이만큼 물속으로 넣기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길이 5~7미터에 수심 미터급 바닥 작업까지는 아직 무리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른 차이는 반드시 있을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거기를 구비할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나름 만족하는 수준이라 생각이듭니다.
더욱이 가격이 착하죠. 이름하여 가성비적인 수초제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