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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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추 사용 하시는분...구매 예정이신분 풀림현상~~

납 봉돌 대체용으로 출시된 황동추 중 풀림현상 문의 드립니다. 처음 꿰미추를 쭉 사용하다 길쭉한 모양이 마음에 안들어... 두루추로 올교체 하였지만..무개대비 부피가 타제품커서 이번에 나온 핸드피싱고리추로 교환 하였습니다. 3사제품과 비교시 핸드피싱추가 부피대비 무게도 많이 나가고 기존 봉돌의 형태와 흡사해 스팩상으로는 매우 만족 합니다. 다만 상/하(암/수)조임부 풀림 현상이 기존 제품대비 너무 잘풀립니다... 3회 출조후 밑봉돌 풀려서 분실된게 4개입니다.(꽉~쪼아도 그렇고요) 유동추는 괜찮은데...고리추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두루추.꿰미추 모두 조금식 풀림은 있었지만... 혹시 사용해보시분들 모두 그러신가요??? 아님 풀림 현상을 보안 할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나사식사용하다가 신경쓰여서, 그린7봉돌로 다시 갈아탔습니다.
꽉 조였는데 풀림 현상이 생기면 그건 불량품입니다.
구입하셧던곳에사셔서 교환요청하십시오.
투척할때마다 일일이 점검하는거 그거 스트레스받아서 낚시못합니다.
그런건 필히 교환하셔야합니다. 4개분실한것까지 보상해달라고하세요.
일반 바닥용을 손으로만 조여서쓰면 일정기간 사용중에 대부분이 저절로 풀립니다.
두루추는 그걸 방지하기위해 미니스패너가 있습니다.
이 스패너를 사용해서 적당히 조여주면 저절로 풀리는경우가 한번도 없더군요.
아니면 유동추를 사용하되 스토퍼를 추 아래위로 간격없이 붙여놓으면
일반봉돌과 똑같으니 그렇게 쓰시면 풀림에대한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습니다.
두루추 스페너로 체결하니
1년동안 한번도 풀린적 없든디요...
저도 빠진 경험 있어서
배관용 테이프 얇게 감아쓰니
빠지지 않습니다
와샤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실리콘고무 같은걸 가운데 끼우시면 풀림이 덜할까 싶습니다.
전 성동꺼 쓰는데 동봉되어 있는 고무?는 약해서 축광구슬 사이즈 3가지중 필요한걸로 끼워쓰니
O링 유격도 없어지고 풀리는것도 안정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현재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풀린 경우는 없습니다.
케미추나 두루추, 기타제품의 나사식은 아무리 꼼꼼하게 체결한다고해도 풀릴수도 있으니,

찌 맞춤하시고 봉돌 외부에 수축고무를 작업하세요.


사용중에 봉돌이 찌나 낚시대에 손상방지 예방차원도 좋습니다.


판매처는 전기상이나 전파상에서 판매합니다.

실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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