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에 휴대용 버너에 대해서 물어보니
많은분들이 캠프1을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저도 캠프1을 하나같고 다니는데 저만그런지
요놈이 화력조절이 잘안되네요
버너불을 쎄게틀고 냄비에 라면을끓이잖아요 라면이끓면 불을줄이잔아요 그러면 응답이빨라야 하는데
이놈은 국물이 다넘치고나서 화력이줄어들어요 풍뎅이는 레버를 돌리자마자 응답이 오는데..
제거만 그런가요?
부탄을 세걸로 꼈을때 화력은 좋은데 불조절이 잘안데요
캠프버너에대한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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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1 좋은 제품입니다....
밸브를 잠갔을때 호스에 차있던 압력이 약해질때까지
밸브와 화구(노즐)와 거리가 먼
호스버너들만의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아답터쓰고 일반부탄가스 사용하시면 그런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불도 머리높이까지 올라오고 그랬습니다...ㅠㅠ
캠핑용(일반부탄가스보다 더큰거...)가스를 사용하니 저같은경우는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라구요...
때문입니다 지극히 정상이네요
캠프1 화력좋고, 수납 및 이동간편~~~~~~
라면 끓이다가 불 줄였는데 넘치려고하면 냄비를 살짝 들어올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코베아 AS잘한다고 칭찬이 많길래 캠프 1 라이타 고장난채로 몇년 사용하다 택배 부친날 아침에도 사용하던걸 포장해서 택배보냈더니
캠프 1 라이타가 다 되어 교체했는데 AS비용이 택배비와 수리비 17,000원이 들더군요 차라리 1개 살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파이프에 구멍이 낫다나
캠프4는 다리가 접히는 현상으로 라면끓이다 몇번 쏱았구요.
야전에서 구이나 찌개등 음식해먹기는 코베아 구이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화력조절만 윗분들 말씀처럼 사용상 주의하시면 쵝오죠....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캠프1은 보트에서 사용하다가 화력조절이 힘들어서
풍뎅이로 봐꾸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올해는 손맞많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