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사면 케미고무가 끼워져 나오는데 이건 너무 딱딱해서 한번 헐거워 지면 복원이 안되더라구요...어떤 찌는 굉장히 쫀쫀 하다고 해야하나요??부드럽고 케미끼우면 쏘옥 들어가서 감싸는 기분이 들던데 쫀쫀하고 괜찮은 찌고무 추천좀 부탁 드릴께요 대략 50개 정도는 바꿔야 해서요
쫀쫀하기도 하고 항아리 모양으로 생겨서
중간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줍니다.
일반 케미고무 사용하다가 바꾼지 4년 이상지났는데 케미고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네요~
단점은
1. 끝 부분을 직접 잘라야 한다는 것(요즘 고급 케미 고무라고 보면 끝부분이 아예 짤려져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2. 한 봉지 사면 20% 정도는 성형 불량이라서 버려야 한다는 점
뭐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계속 사용합니다.
배처럼 생긴 고무가 좋더군요.
장점이자 단점이 주간케미 꽂고 뺄 때
진공상태가 되어 있어 케미의 머리를 잡고 힘으로
빼면 케미다리가 빠져버립니다.
그만큼 고무의 탠션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조사마다 틀리겠지만염 물론 ^^
저는 제조사는 모르지만 ... 제품중에 대부분 유광으로 되어있는데...
무광으로 되어진 제품을 사용중인데...
몇년이 지나도 쫀쫀해요 케미빼면 뽕 하고 소리납니다 ㅎㅎ
가격도 엄청 저렴했던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