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케미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속 시원히 풀어주시길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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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미는 왜 한봉지에 짝수로 그것도 2개만 들어 있는 걸까요.
대를 편성하다보면 홀수로 편성할때도 있는데 그러다 보니 꼭 한개의 케미가 남아서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또, 다음 낚시때 쓸려고 하면 발광이 되지 않더라구요.
1.3.5 이런식으로 홀수로 구성을 해서 팔면 않되는건가요?
2.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파는 껌처럼 케미도 그런 용기에50개내지 100개 200개씩 담아서
팔면 않되는 건가요?
최초 진공상태에서 개봉한후 얼마의 시간경과후 사용하면 발광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의 방식대로 밖에 판매가 되지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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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개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케미는 왜! 한봉지에 두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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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용으로 여러개씩 포장을 하면 불량률이 높아질테고
대부분 낚시꾼들이 유료터에서는 쌍포를 많이 사용하니까
두개로 포장을 한것이 아닐까요
재밋지요^^
찌에 하나달고..받침대 주걱에 하나달다고....두개..이러면 한봉지딱..
원자나 축광이전에 주걱에 야광케미달았으니...요즘도...
1: 대물 낚시 ...한번에 10개라도 필요하기도 하고요
하루 밤 지내려면 한번더 갈아 주는 분도 많으신데...
포장 단위가 좀더 다양하게 하면 소비자는 좋아하겠죠
2: 100개 또는 200개 포장도 찬성합니다
단 유효기간을 표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은것은 냉장고에 냉장보관하면 좀더 오래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질문에 맞지않는 글이지만...
저는 양철로 된 조그만 캔디통에 캐미를 넣어 다닙니다.
캐미를 다 뜯어서 캔디통에 방습제와 같이 넣어두고 사용하죠..
이렇게하면 현장에서 일일이 캐미봉지를 뜯지않아서 좋고, 쓰레기 안생겨서 좋은 거 같네요.
포장을 다 뜯은 캐미도 빛으로부터 잘 보호하면, 밝기에 이상이 없는 걸 느꼈습니다.
포장 뜯고 캔디통에 넣어둔 캐미를 한달 후에 꺼내 사용해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네요~!
아시다시피 하루밤낚시에 케미1개로는 모자랍니다~
회사에서도 실험해 봤을테고 광고로는 12시간이상 간다고 했지만 자기들도 1개로는 어려운걸 아니까 2개씩 넣은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젤케미나 분말케미는 오래 간다고 하지만 초창기 부터 2개씩 넣어 왔는데 이제와서 1개만 넣는건 좀 그렇죠?
물론 가격문제도 있을테고요...
남는거 하나는 옆이나 맞은편 조사님께 드리지요..
조사님들끼리 정을 나누라고 그리 했는지도 모르지요..
ㅎㅎㅎㅎ,, 솔직히 짝수라 남는일이 더 많은듯 합니다..
받침틀도 그러하지만 보통 짝수로 많이들 펴고 낚시를 하지만
케미 꺽을때쯤되면 아쉬운 마음에,, 또는 버거운 기분에 한대정도 피고 접다보면
홀수로 긴밤 지새울때가 많은듯 하네요..
저는 꼭 하나씩 비더라고요 ㅡ.ㅡ;;
10대 편성해서 딱 5개 뜯으면 어느하나가 1개 ㅠ.ㅠ
3개 들어있는것은 아직 못보았습니다..........
제조사의 음모 일까요..........???
사용하다가 교체할수있게 혹은 불량품대비
케미컬 라이트 한 봉지에 케미컬 라이트 는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 생산할때 그렇게 한것 같습니다.
짝수로 대 편성을 하시면 별 문제가 않되지만 홀수로 대 편성을 하신다면 케미컬 라이트 1개가 남습니다.
남은 1개는 보관이 쉽지 않습니다.
잘 보관 하시려면 개봉한 봉지 부분을 라이터를 이용해서 개봉한 입구를 밀폐 되도록 잘 막아줍니다.
케미컬 라이트가 1봉에 1개씩 생산 된다면 가격 인상이 있을 겁니다.
환경.쓰레기.기타 등등 여러가지 불편이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포장지나 습기제거제 낭비는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찌에 하나달고..받침대 주걱에 하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
10개들이, 또는 5개들이로 하여 판매하면 가격면에서도 조금은 내려가지 않을까요...
보관상 오래유지하기워한 겔(방습제)의 장기성 보존을 위한 수량이 가장용이함이 2개가 아닌지 답해봅니다
1) 경제성
2) 품질보관유지성
3) 공장 작업성(포장)
던집니다^^
기본아닐까요...^^
그려려니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