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리틀썬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제품만 그런것인지 여러분도 그런것이지 궁금합니다
먼저 화력조절입니다
화력조절을 어느정도 줄이면 폭!!! 폭!! 폭!!! 소리가 납니다
심할땐 푸덕!!! 푸덕!!! 대기도 하지요
두번째 그나마 소리가 안나는정도로 줄이면
눈이 맵습니다 완전 연소가 되지 않은탓인지 약간의 가스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세번째 이래저래 싫어 최대로 해두면
무지 뜨겁슴다 ....가스한통 금새 먹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요
코베아 리틀썬 사용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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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것을 바꾸자니 그렇고..그래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화력 조절은요,.님꼐서 말씀하신 퍽퍽퍽 하는 소리 나기 바로 윗까지 레버를 열어둡니다,
난로에 불이 부터 쇄~하는 가스 나오는 소리와 불꽃을 보면 쉽게 맞출수가 있을겁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불이 약한 느낌이 들겁니다,
그떄 레버를 조금더 열어주고 계속 그런식 반복을 하면 될겁니다..
이렇게 하니 그나마 가스낭비를 최소한으로 줄일수가 있더군요,,
하루밤낚 동안 3개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여기서 열방지도 줄일겸 방한의 효과를 크게 보실려면 ..
제가 하는 방법인데,,,, 라면박스 아시죠?
그것을 이용하는겁니다,
우선 박스를 주비하시고,..한쪽만 접으십시요..
단 , 접으실때 테이프를 사용하지는 마세요,
다음에 또 써야하고, 테이프 사용하여 접었을경우는 아침에 쓰레기가 될수가 있습니다.
손으로 엮어서 접는법 아시죠?
박스를 접으셨으면 낚시자리 뒷꽂이 정렬한 중간부분에 세로로 그 박스를 둡니다.
그리곤 그안에 난로를 넣습니다. 쏙 들어 갈겁니다.
다음 의자를 당겨 양쪽 안쪽 무릎으로 박스를 끼고 앉아서
모포나 얇은 천을 이용하여 박스위에 덥어서 내몸쪽 허리까지 같이 덮어보십시요.
잠시후 땀이 삐질삐질 날겁니다,ㅎㅎ
모포나 천이 탈 염려도 없고,,방한도 무지됩니다.
불기조절은 위에 언급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주무실때는 그대로 의사를 눕혀서 모포를 목까지 덮어 보십시요.
절대루 한기를 느끼는 일이 없을겁니다.
그럼 즐낚하십시요.
놔두고 사기면 쓰레기 되며,,계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가스는 위에 3통이라 했는데,
한겨울 초저녁부터 사용했을 경우 입니다,
다른분들은 하루밤 2통이면 된다고 하나,
이것은 리틀썬을 사용했을경우 입니다.. 이난로가 위에 말씀하셨듯이
가스 소비가 많잖아요,,,
다른 가스난로를 사용하시는분은 박스를 조금더 작은것 사용하시면 될것입니다.
리틀썬은 난로 부피가 조금 커거든요,.,
맵지는 않습니까 불조절이야 몇회만져서 맞춘다해도 저는 발생되는 가스에
눈이 맵던데요 여명님께서는 어떠신지요
이골이 난건지,?ㅎㅎㅎ
야외이다 보다 가스가 빨리 달아나서 그런지도 모르고,
아님 님의 난로의 가스가 새는것이 아닐까요?
저 역시 코베아님과 같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스량 소비보다는 완전연소가 안되는지, 가스냄새에 중독될 지경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물기가 있는 수건도 근처에 두고 해보고 했습니다만, 별 차이가 없더군요.
참고로, 9월에 싼 새제품입니다.
아무래도 결함이 아닌가싶어 코베아a/s하고 통화도 해봤지만 확실한답변을 듣진 못했습니다 그럴수있다라고만하고 어물정 바쁘다는 핑계에 일방적인 통화가 되었습니다 암튼, 월척샵에선 이번에 리틀썬의 판매중단은 정말로 잘한신일이라 생각하구요
저도 어쩔수없이 다시 파워센스로 교체했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추운데 건강주의하시고 안낚 즐낚하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