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이 좋습니다..
리틀썬난로는 날씨 아주추울때 가스가 끝까지 연소되지 않습니다..
센스난로는 어떤 경우라도 가스를 알뜰하게 연소시키죠...
그리고 크기도 작아서 편리하겠죠?...
빨간색 센스를 강추합니다..열전도판 부착하면 열의 효율성역시 좋아집니다..
좋은 의견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제 사견이니 참고만 하십시요
건강하세요..
???? 잠시....착각을 하시는것 같아 적어 봅니다.,
빨간색의 난로는 리틀썬이 아니라 코베아센스 입니다.
두가지를 다 써보았는데..
리틀썬과 쎈스 두가지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리틀썬은 화력과 안전성에서 일반 미니 난로중 가장 탁월하다 할수 있습니다.
열 전도 판이 고급형 이라서 화력은 가정용과도 비슷할 정도 입니다.
그리 화력이 좋다보니 부탄가스를 많이 먹는다는게 단점이구요.(1개당 1시간50분 정도 사용)
많은 낚시인이 선호하는 코베아 센스의 장점은
일단 디자인 면에서 이쁘구요 화력도 괜찮으며 가스소모량은 3시간 정도...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확실한것은..
리틀썬은 하룻밤 낚시에..
4개.센스는 3개.형제난로는 2개의 가스가 소모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틀썬은 동생 주고 현재 센스와 형제난로 두개 사용중입니다.
디자인만 안따진다면 저는 형제난로를 추천하겠습니다.
코베아 센스가 좋지요.
리틀썬 난로를 1년 사용하였다가 망가져 버리적이 있읍니다.
이유인즉 난로위에 모포를 덥고 낚시를 하다 그만 난로 케이스가 녹아버렸읍니다.
만약 모포를 덥고 할적에 조심하여야 됩니다.
지금은 코베아 옛날 모델 구형을 사용중인데요,전체가 철판이어서 아주 단단합니다.
모포속에서 아무리 열받아도 거뜬합니다.
"통큰붕어"님께 한표!
현재 저는 "코베아 센스"를 쓰고 있지만... 주위 대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형제난로"를 사용하십니다.
다음에 또하나 난로를 구입할 때는 "형제난로"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코베아 센스도 연료를 적게 먹지만 형제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베아 센스는 버너의 기능이 거의 없지만 형제난로는 커피정도는 데워줍니다.
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코베아 센스는 밤에 연료를 교체할 때 철망때문에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조용해야할 밤의 대물낚시에서 몹시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코끼리님 말씀처럼 센스가 단점이 없다 하면.
형제 난로는 그 센스 보다 활용성(장점) 이 더 뛰어 나다는 점이죠.
센스는 난로역할만 하지만 형제는 쪼스님 얘기 처럼 버너 구실도 한다는점이죠
그리고 커피 정도가 아니라 라면 두개를 여유있게 끓여 먹는 정도 입니다.
추운날 밤낚시 할때 난로의 위치선정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센스는 발만 따뜻하게 해주는정도지만 형제는 허벅지 밑에 세로로 놓으면 온몸과 얼굴이 따뜻합니다.
저는 11월 말경까지 밤낚시를 다니는데 그럴때에는 센스는 뒤에 켜놓고 형제는 버너처럼 세워서 앞에 둡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영화날씨는 다 견딜만 합니다.
물론 두가지다 좋은 물건임에는 확실합니다만 나름대로 느낀점에 적어보았습니다.
리틀썬난로는 날씨 아주추울때 가스가 끝까지 연소되지 않습니다..
센스난로는 어떤 경우라도 가스를 알뜰하게 연소시키죠...
그리고 크기도 작아서 편리하겠죠?...
빨간색 센스를 강추합니다..열전도판 부착하면 열의 효율성역시 좋아집니다..
좋은 의견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제 사견이니 참고만 하십시요
건강하세요..
빨간색의 난로는 리틀썬이 아니라 코베아센스 입니다.
두가지를 다 써보았는데..
리틀썬과 쎈스 두가지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리틀썬은 화력과 안전성에서 일반 미니 난로중 가장 탁월하다 할수 있습니다.
열 전도 판이 고급형 이라서 화력은 가정용과도 비슷할 정도 입니다.
그리 화력이 좋다보니 부탄가스를 많이 먹는다는게 단점이구요.(1개당 1시간50분 정도 사용)
많은 낚시인이 선호하는 코베아 센스의 장점은
일단 디자인 면에서 이쁘구요 화력도 괜찮으며 가스소모량은 3시간 정도...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확실한것은..
리틀썬은 하룻밤 낚시에..
4개.센스는 3개.형제난로는 2개의 가스가 소모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틀썬은 동생 주고 현재 센스와 형제난로 두개 사용중입니다.
디자인만 안따진다면 저는 형제난로를 추천하겠습니다.
리틀썬 난로를 1년 사용하였다가 망가져 버리적이 있읍니다.
이유인즉 난로위에 모포를 덥고 낚시를 하다 그만 난로 케이스가 녹아버렸읍니다.
만약 모포를 덥고 할적에 조심하여야 됩니다.
지금은 코베아 옛날 모델 구형을 사용중인데요,전체가 철판이어서 아주 단단합니다.
모포속에서 아무리 열받아도 거뜬합니다.
코베아 추천합니다.
현재 저는 "코베아 센스"를 쓰고 있지만... 주위 대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형제난로"를 사용하십니다.
다음에 또하나 난로를 구입할 때는 "형제난로"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코베아 센스도 연료를 적게 먹지만 형제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베아 센스는 버너의 기능이 거의 없지만 형제난로는 커피정도는 데워줍니다.
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코베아 센스는 밤에 연료를 교체할 때 철망때문에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조용해야할 밤의 대물낚시에서 몹시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저두 세가지를 다 써봤는데요 형제난로가 가격도 저렴하고 기능도 좋고 가스 소비량도 적은게
가장 맘에 드네요...
형제 난로는 그 센스 보다 활용성(장점) 이 더 뛰어 나다는 점이죠.
센스는 난로역할만 하지만 형제는 쪼스님 얘기 처럼 버너 구실도 한다는점이죠
그리고 커피 정도가 아니라 라면 두개를 여유있게 끓여 먹는 정도 입니다.
추운날 밤낚시 할때 난로의 위치선정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센스는 발만 따뜻하게 해주는정도지만 형제는 허벅지 밑에 세로로 놓으면 온몸과 얼굴이 따뜻합니다.
저는 11월 말경까지 밤낚시를 다니는데 그럴때에는 센스는 뒤에 켜놓고 형제는 버너처럼 세워서 앞에 둡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영화날씨는 다 견딜만 합니다.
물론 두가지다 좋은 물건임에는 확실합니다만 나름대로 느낀점에 적어보았습니다.
이거 구하긴 힘들지만..... 이것 만한 난로도 없을듯..
튼튼하고 디자인 멋쥐고.......
난로 뒷쪽을 열어 가스넣는 통위에 보조가스도 한개 수납할 수도 있고(난로켜놓을때는 빼놔야함)
전 남대문을 뒤지고 뒤져서 작년에 겨우 샀음
이거 품절된지 좀 됐거든요...^^
가스 끝까지 남김없이 소모해주고 추운 얼음판에서도.. 점화잘되고
하룻밤 가스2개면 충분히 쓸수 있을듯..
전 보통 약하게 켜서그런지.... 1개하고 반정도 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