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 저에 경험으로...
지금 쓰시는 발판이 원판 발판이면 몰라도 접이식 발판이라면 크랭크 아무리 튼튼한거 쓰셔도 해결안됍니다.
저에 경우 접이부분에서 갈매기현상으로 출렁거립니다.
접이식이 아닌 원판일경우 예전에 같이 구매하였던 8T는 많이 처집니다. 10T정도면 어느제품이던 무난할겁니다
직접 만들어보심은 어떠실까요?
전 스텐사각파이프를 깍아서 직접만들었습니다.
모양은 괴력크랭크 형태로 앞뒤를 대각으로 쳐내고, 볼트부위는 팝너트나 너트를 직접 용접했구요.
발판과 연결되는 부분은 좀더 얇팍하게 모양내서 잘라내니 모양도 살고, 튼튼하네요.
전 10대이상 펴질않아 두께 3mm짜리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튼튼합니다.
80~90kg급 두 사람이 앞뒤를 밟고 올라타도 그중 가벼운 사람이 들릴정도입니다.
지금 쓰시는 발판이 원판 발판이면 몰라도 접이식 발판이라면 크랭크 아무리 튼튼한거 쓰셔도 해결안됍니다.
저에 경우 접이부분에서 갈매기현상으로 출렁거립니다.
접이식이 아닌 원판일경우 예전에 같이 구매하였던 8T는 많이 처집니다. 10T정도면 어느제품이던 무난할겁니다
신형 접이식 크랭크와 발판 끝내줍니다
1.(봄향기)...
2.크랭크...
3.사용하기 가장 원만합니다.
저도 그현상 떄문에 크랭크 교체를 해봤는데 완벽하게 해결이 안되더군요...
우경레일이 크랭크와 직결이 아니라 ㄷ자 클립을 이용하여 설치하다보니 그부분에서 완벽히 잡아주질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찿아낸 방법이 레일 중간쯤에 자립다리 하나를 설치해서 출렁거림과 발판이 앞으로 넘어가는 현상까지 잡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자립다리는 피쉬O워 자립다리 구형인데 ㄷ자 클립을 사용하여 결속하는데 가장 적합한 형태인듯 합니다
레일 중간에 자립다리 하나 설치하니 짧은대부터 장대(7.0칸)까지 24단을 펼치는데도 전혀 출렁임이 없습니다
중고 알아보시면 구형은 몆만원 안할겁니다.....약간의 짐이 늘어난다는 단점만 극복하시면 됩니다
전 스텐사각파이프를 깍아서 직접만들었습니다.
모양은 괴력크랭크 형태로 앞뒤를 대각으로 쳐내고, 볼트부위는 팝너트나 너트를 직접 용접했구요.
발판과 연결되는 부분은 좀더 얇팍하게 모양내서 잘라내니 모양도 살고, 튼튼하네요.
전 10대이상 펴질않아 두께 3mm짜리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튼튼합니다.
80~90kg급 두 사람이 앞뒤를 밟고 올라타도 그중 가벼운 사람이 들릴정도입니다.
해피피싱(행낚) ㄷ자 크랭크 교환후 출렁임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장대용으로 크랭크랑 받침대를 먼저 생각합니다. 결국 낚시대를 받쳐줄때 힘이 가장많이 생기는곳이
헤드뭉치인데 그건 아무도 생각안하는거 같습니다. 받침틀 헤드뭉치가 튼튼한걸로 사시고 크랭크는 괴력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