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라벨과 크루션 엄청 고민하다가 크루션으로 왔습니다.
장점
- 뭉치와 받침대의 조합
현존하는 받침틀 중 받침대 꽂는 속도는 최고 빠를겁니다.(사견입니다.^^)
그냥 꽂으면 끝입니다. 신기하게 유격이나 빠지지 않더라고요.
- 그리고 큼지막해서 튼튼해보이고 뽀대납니다.
- 자립다리도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올 스텐이고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 주걱 정말 맘에 듭니다.(크고, 깁고, 장대 잘 잡아줍니다.)
- 선반: 크고, 디자인 좋고 깔끔합니다.
- 받침대 무겁지만 튼튼하고 길이고 90cm로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 악세서리류가 비싸요.(스티커, 선반, 크랭크, 기타 소품) 타 받침틀에 비해 비싸요.
- 받침틀 가방에 12단 연결해서는 안들어갑니다. 11단까지만 넣을수있어요.
=> 10단 기본이고 1단씩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 12단을 쓰기때문에 가방에 넣을러면 1단은 분리해야합니다.
- 뒷꽂이 하단 마감은 금속제질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프라스틱입니다.)
- 크랭크(받침틀연장대) 높이가 중간 싸이즈가 없습니다.(낮은건 3cm, 높은건 10cm)5m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금속가공 관련일 하는 사람인데요 크루션제품 손으로 해야하는 수공정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 맞습니다.
뭉치는 올스텐에 표면처리도 여러단계 걸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공정입니다.
마지막 공정인 전해연마라는 공정은 스텐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고급 도장이라 보시면 되구요 도금보다 훨씬 긴 수명을 유지합니다.
프레임도 경질(하드) 아노다이징이라 하여 다른 컬러와는 비용이 2배정도 비싼 도장법이고 수세미로 닦아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철수세미 빼고요^^
프레임 마감이나 여러 부품들 꼼꼼히 체크해보면 정말 공임 많이 들어간 제품 맞고요 퀄리티는 최상입니다.
무겁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전 그닥... 타제품 비교해서 고기 한근정도 차이 날겁니다^^
출시때부터 4년째 사용중인데요 설치,해체하기 편리하고 디자인좋고 품질좋고,,, AS도 좋구요
초창기제품 약간의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불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결정하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하네요...
심사숙고 하시어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PS: 위에 세분 말씀 공감입니다.
사용감 알려달라시는 질문에 비교대상 얘기가 왜나오는지 ㅋㅋㅋ
이스케이프는 댓글 알바님들 교육 좀 시켜야 할듯...^^
단점은... 윗분 말씀대로 무겁습니다.
그리고 접지발판 사용시 앞쏠림 발생합니다.
(발판마다 다를수도)
앞단을 약간 올려도 10대걸면 쏠립니다...
어쩔수 없이 바톤대 주~욱 땡겨서 거취하면 버팁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 입니다.
장점
- 뭉치와 받침대의 조합
현존하는 받침틀 중 받침대 꽂는 속도는 최고 빠를겁니다.(사견입니다.^^)
그냥 꽂으면 끝입니다. 신기하게 유격이나 빠지지 않더라고요.
- 그리고 큼지막해서 튼튼해보이고 뽀대납니다.
- 자립다리도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올 스텐이고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 주걱 정말 맘에 듭니다.(크고, 깁고, 장대 잘 잡아줍니다.)
- 선반: 크고, 디자인 좋고 깔끔합니다.
- 받침대 무겁지만 튼튼하고 길이고 90cm로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 악세서리류가 비싸요.(스티커, 선반, 크랭크, 기타 소품) 타 받침틀에 비해 비싸요.
- 받침틀 가방에 12단 연결해서는 안들어갑니다. 11단까지만 넣을수있어요.
=> 10단 기본이고 1단씩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 12단을 쓰기때문에 가방에 넣을러면 1단은 분리해야합니다.
- 뒷꽂이 하단 마감은 금속제질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프라스틱입니다.)
- 크랭크(받침틀연장대) 높이가 중간 싸이즈가 없습니다.(낮은건 3cm, 높은건 10cm)5m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골드라벨 사용 하지만 크루션과는 비교 대상 아니라고 봅니다.
무게야 다른것도 솔직히 대동소이하구요 받침대뺀거 감안하면 가볍죠~~^^
소소한 마감 퀄리티라든지 실용성등에서 후한 점수줍니다
1.무겁긴한대 불편할정도는 아닙니다
2.커팅이라고 하나요? 마감부분이 부드럽고 고급스럽습니다
3.받침대 꼿는부분이 아주유용하고 편리합니다
4.청소에 신경쓰지않도 더러우면 물에 대충 흔들고 말리면되서 관리에 유용합니다. 전에우경썼는대 홈이많아 항상더러웠습니다
5.12단 조립시 가방에 들어가지않습니다
6바람에 강하더군요 올 신정에 무안낚시갔는데 텐트도치기힘들게 바람불었는대 받침틀이 안돌아가더군요
7.소비자 입장에서는 싼게아닌대 그쪽방면에 일하시는 지인이 퀄리티에비해 비싼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뭉치는 올스텐에 표면처리도 여러단계 걸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공정입니다.
마지막 공정인 전해연마라는 공정은 스텐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고급 도장이라 보시면 되구요 도금보다 훨씬 긴 수명을 유지합니다.
프레임도 경질(하드) 아노다이징이라 하여 다른 컬러와는 비용이 2배정도 비싼 도장법이고 수세미로 닦아도 벗겨지지 않습니다.
철수세미 빼고요^^
프레임 마감이나 여러 부품들 꼼꼼히 체크해보면 정말 공임 많이 들어간 제품 맞고요 퀄리티는 최상입니다.
무겁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전 그닥... 타제품 비교해서 고기 한근정도 차이 날겁니다^^
출시때부터 4년째 사용중인데요 설치,해체하기 편리하고 디자인좋고 품질좋고,,, AS도 좋구요
초창기제품 약간의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불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결정하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하네요...
심사숙고 하시어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PS: 위에 세분 말씀 공감입니다.
사용감 알려달라시는 질문에 비교대상 얘기가 왜나오는지 ㅋㅋㅋ
이스케이프는 댓글 알바님들 교육 좀 시켜야 할듯...^^
뭐 어떤제품이든 본인쓰기나름이지만 위의댓글들에 제대로다들써주셨네여 무게빼면 현제로썬 흠잡을곳
없다고보셔도될듯합니다 ~ 받침대 꼽고 뽑을때의 흐믓함이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