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상으로는 아래목 보일러가 젤 좋은듯 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지만 눈비가 내리고 강품이 불어 기온이 떨어져도(-10도 정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매트는 1인용과 2인용이 있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2박 3일로 떠나는데 가스가 항상 문제가 되더러고요. 3~5kg 가스용기에 안정기 2구나 3구를 부착하여(다음이나 네이버 캠핑용품점에서 구입) 사용하면 보일러와 버너등을 다양하게 쓸수 있습니다. 낚시 및 캠핑에 넘 좋습니다. 추천 합니다.
사용시 문제없이 잘되는데요 초기구입했을때 엄청열받고 새벽에 벌벌떨면서 고생했네요
장박낚시중 순환이 안되서요 ᆢ
태성에 연락해 상황설명을 하니ᆢ세상에나 이런 웃지못할일이 있을까요?
태성의대답ㅡㅡㅡ엉뚱한 소리만 주절주절ᆢ보일러만드는 사람이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까요 영하 7도의 풍속6미터의 강추위속에서
자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밤에 3ㅡ4번 벌벌떤걸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나네요 그것도 4ㅡ5일동안 ᆢ
결국은 매화골붕어님에게 긴급자문을 구해 한방에 해결했었죠
매화골붕어님 시키는데로 하니 진짜 따뜻하고 좋더군요 전혀 안추움!
매붕님한테 지면이나마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물순환할때 또 부글부글소리...특히 낚시할때는 더욱 시끄럽니다
저는 아래목 보일러 사용합니다...가격은 조금 비싸도 조용하고 가스한통으로 20시간정도 사용합니다
한번 구입하면 오래사용할거라서 저는 지금까지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낚시용이면 태성게 내구성좋구여 불은 작게줄여놓으면 소리가 낚시못할정돈 아닙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화력 조절에 애를 먹읍니다.
소리도 시끄럽구요.
하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면 화력 조절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고 가스 한통으로도 하룻밤 크게 문제 없읍니다.
당연 소리도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화력 조절을 잘 하게되면 물 순환이 계속 되는게 아니라 몇분 간격으로 순환되고 물과 증기도 적당량 순환 되므로 아주 만족 스럽
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