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라이캠프 FN-15H텐트를 사용중인데요.
사용중 불편한게있어 as담당자분과 유료로 불편한부분을 수정좀 해달라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불로 보내라 하시어 보내고 일주일만에 도착했네요.
불편하다고 한부분을 뜯어내고 산뜻하게 수리하여 보내주셨네요.
고장난것두 아니고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사용하기 불편해서 유로로 의뢰를 한건데
무료로 개조해주시구 택비도 선불로 해주시고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림니다.
트라이 캠프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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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고장난 적이 없어서 A/S는 해본적 없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대응도 빠르다는 소리는 종종 듣습니다.
그런데 불편했던것이 뭐 였는지 또한, 어떻게 개조하셨는지 알려 주셨으면...
그럼 트라이 관계자 분들이 바빠지실까요?
훈훈 합니다.
유상부분도 가격이 착한것 같구요~~
역쉬~~ ^^
처마폴대꽂는 링을빼고 봉재를한다거나 텐트팩꽂이부분 뒤틀려봉재된것은
아쉬운부분입니다. 다잘만들고 마무리에 소홀한점.고쳐야할것같아요
15h의 가방이 저의 부주의로 찢어져서 a/s를 문의하니 1만원에 유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송금하고 받았는데...
15h가방이랑 색깔과 크기가 틀리더군요...
확인을 위해 전화를 하니 가방은 텐트를 만들때 남는 천으로 만들기에 똑같은걸로는 교환이 안되고
보내준것은 20h용인데 크기는 충분할거라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찢어진 15h 가방과 새로 받은 가방을 비교해서 사진을 찍어서 폰으로 보냈는데..
사진으로 딱 봐도 작은데 실제로 수납을 하시면 다 들어갈거라고 아니면 잘못보낸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15h의 내용물을 새로 받은 가방에 넣으니 택도 없이 작더군요..
다시 사진을 찍어 보내니 실수로 잘못보냈다고 다시 택배로 보낸다고 말을 하고 끊었는데..
다시 온 가방은 15h용 가방이더군요..
처음부터 새가방을 유상으로 교환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똑같은 걸로 보낸다고 생각을 하지 설마 텐트와 다른 부속품을 담을 수 있는 다른 가방을 보낸다고 생각을 않겠죠..
아니면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 가방을 보냅니다라고 처음부터 설명을 하시던가..
분명 전화는 여자분도 그렇도 담당하시는 남자분도 그렇고 친절하게는 받으시던데..
뭐라 그럴까 친절은 한데 내용은 없더군요..
왠지 기분은 조으다 ㅎㅎ
저도 트라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