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트라이캠프 텐트를 샀는데요..
비싸서 바꾸지는 못하고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트캡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그걸 설치하지 않으면 앞문을 닫을수가 없습니다.
바닥이랑 앞문이랑 통째로 자크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네요..ㅠㅠ
현재도 귀찮고 비닐로되어 시야불편한 프론트캡은 씌위지 않고
찬바람을 막지도 못하고 바닥 자크열고 한쪽에 구겨놓고..ㅠㅠ
요즘 신형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바닥과 앞문이 일체로 연결되어 있다면 저는 트라이캠프 사는거 절대절대 말리고 싶네요...ㅠㅠ
신형도 그렇다니 대실망 입니다.
트라이캠프 쓰면서 이건 정말 좋다 했던건...
다리 조절이 자유롭다라는건 있었습니다.
다른건 3단 4단으로 정해진 간격으로 조정이 되지만 이건 각각 맞춰서 조이면 그만이니 이건 좋았네요.
그래도 프론트캡없이 앞문 안닫아지는거 때문에..
전 돈생기면 트라이캠프 팔고 다른거 살 작정입니다...ㅠㅠ
새해에는 월척, 4짜 많이 잡으세요~~~!!
제 경우는 1년간 사용하면서 습기를 제때 닦아주질 않아서 인지 투명창이 뿌옇게 변색이 되더군요.
트캠 본사에 연락하니까, 사용후 습기제거를 하지 않아서 생긴것 이라고 하면서 새 제품 구매 하라더군요.
싫은 소리하고 큰소리하고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해서 무상으로 수리받았어요.
그후에는 사용 후 무조건 습기 말리고 관리하니 지금은 좀 오래 사용하는것 같아요 수리후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투명합니다.
새것으로 구매하면 한 6만원 가량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캠에 연락 해보세요.
A/S 를 받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모든 장비는 관리를 해야 오래 갑니다.
비싸서 바꾸지는 못하고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트캡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그걸 설치하지 않으면 앞문을 닫을수가 없습니다.
바닥이랑 앞문이랑 통째로 자크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네요..ㅠㅠ
현재도 귀찮고 비닐로되어 시야불편한 프론트캡은 씌위지 않고
찬바람을 막지도 못하고 바닥 자크열고 한쪽에 구겨놓고..ㅠㅠ
요즘 신형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바닥과 앞문이 일체로 연결되어 있다면 저는 트라이캠프 사는거 절대절대 말리고 싶네요...ㅠㅠ
다리미로 밀어보면 될까 싶기도 하고..
쑤쿰빗님, 요즘 신형도 그렇습니다. ㅜㅜ
트라이캠프 쓰면서 이건 정말 좋다 했던건...
다리 조절이 자유롭다라는건 있었습니다.
다른건 3단 4단으로 정해진 간격으로 조정이 되지만 이건 각각 맞춰서 조이면 그만이니 이건 좋았네요.
그래도 프론트캡없이 앞문 안닫아지는거 때문에..
전 돈생기면 트라이캠프 팔고 다른거 살 작정입니다...ㅠㅠ
새해에는 월척, 4짜 많이 잡으세요~~~!!
앞문이 안닫아 진다고요?
프론트캡 설치 유무는 앞문 닫아 지는것과 전혀 상관이 없는건데요.
자크로 닫으면 다 닫아 지는데요.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지,,, ???
프론터캡 구겨지는건 재질 상 어쩔수없고,
드라이로 펴면 펴지나.. 다시 그럴거라고 하는군요.
프론트캡 교환은 3만원이라고 합니다만..
여전히 그럴거라고 비추하네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