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에 바램인지모르나 파라솔 가방좀 넉넉하게 큼직하게 만들어 주십시요 <그린우드 사용중>
처음에 공장에서 재품 생산때는 전문가가 접으니 가방이 넉넉할지모르나 저같은경우는
정말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특히 비올때 철수시 환장합니다 >
이것도 원가 절감이라고 할지 모르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니올시다입니다
예를 들어 낚시인이 많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우.받침틀 가방 적다고
생각하신분 아직없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린우드뿐만아니라 파라솔은 80ㅡ90 프로가 가방이적습니다
파라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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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이 날거나 천이 빨리 낡는이유중 가장큰 문제점은
가방이커서 파라솔이 가방내에서 이러저리 움직이며 쓸려서 빨리상합니다 약80%를 차지합니다
(특히 맨바닥에휙휙던지면 쭉쭉 잘나갑니다)
그러기때문에 빡빡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
넣을때 조금 고생이 되거든요 특히나
비올경우 빨리 철수 할 때는 더더욱이요
정말 비올때 철수하면서 고생한것 생각하면 미쵸여..ㅠㅠㅠ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수납하기가 너무 힘든건 사실입니다.
억지로 지퍼 올리다가 지퍼 손잡이 분질러 먹고 손가락 까진적 많습니다.
만약에 원단의 훼손 때문에 가방을 작게 만든다면,
제 생각에는 가방을 좀더 넉넉하게 만들고
속 포장지(예를 들면 옛날 대나무 낚싯대 넣어 가지고 다니던 자루 형태의 천으로 된 것등...)를
만들어 주시면 좀 편리할것 같습니다.
정말 개선되어야 되는 용품중에 하나입니다.
두더지는 밑에봉하고 연결된채로 먼저 넣으시고 파라솔은 접은 다음 꼭지 부분부터 쑥 밀어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넣으시면 지퍼에 파라솔 손상될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