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 파라솔이 젖을때 비가 그친뒤 말리고 오면 가장 좋겧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있네요ㅜㅜ 지난번 옥상에서 그냥 널어놓고 말리다 바람에 날려 살대부분이 찢어졌는데 이번에 또그랬네요ㅜㅜ 좋은 노하우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의치 않을시에만 집 마당에서 말려요
일주일정도는 괜찮더라구요^^
텐트도 마찬가지구요.
거실에다 펼쳐 놓고 말립니다.
3시간정도 지나면 뽀송뽀송~
햇볕에 말리는게 가장 좋으나 여건이 안된다면 지하주차장에서 에어건으로 쏴서 말리기도 합니다.
다음날에 확인하면 건조 되어 있던데요...
극적극적~~~~나만 그런가^!^ ㅎ
차안에 곰팡이랑 버섯 재배될꺼같습니다ㅎㅎ
파라솔이 크다보니 말릴곳도 마땅치않아
그냥빼서 베란다에세워두니 하루지나고나니
다말라있네요!.!
온 마당에 빨랫줄에 화단에ᆞᆞᆞ한 마당 널어놓코
한숨자고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저두 그렇게하거든여..
속성건조필요할때는 방에 펴놓고 안에 난로 틀어놓습니다~~
1시간이면 잘말라요~~~
낚시대는 어쩔수없이 거꾸로 비스듬히 세워놓습니다~~
거실에서 말립니다(30분이면 끝)
이슬비 내려도 털면 끝!!!
그냥 두면 깨끗하게 잘 마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