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보 백보지만 두더지가 좀 낫더군요.
무른 땅이라면 두더지도 그렇지만 특히 이지,삼지창은 못버팁니다.
그래서 한때 두더지에 바짝 붙어서 이지창 꽂고 둘을 로프로 꽁꽁 묶어 사용해봤더니 그런대로 쓸 만했습니다.
땅꽂이는 윗분 말씀대로 날개있는 말뚝형태를 때려박는 게 제일 잘 버팁니다.
한데 파라솔이 요즘 대세인 52정도 된다면 사실상 무른땅에서 땅꽂이만으로 버틴다는 건 힘들죠.
스트링으로 잡아 매는 게 확실한 방법인데 저처럼 이거 싫어하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따로 땅꽂이를 구입하시느니 두더지든 이지창이든 파라솔에 순정으로 나오는 꽂이를 그냥 쓰시고 아예 파라솔 스탠드(삼각대)로 보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트캠밀리52에 단레져 파라솔스탠드 쓰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강원산업 각도기에 쓰이는 파라솔 삼각대도 삼각대만 따로 팝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제가 쓰는 단레져보다 강원 것이 좀 나아보이네요.
확실한 것이 좋으시다면 땅꽂이의 끝판왕(?) 스마트이지창을 구입하시든지요.. ㅎㅎ 좀 비싸요.
한데 안 써봐서 추천은 못드립니다.
더 넥스트 파라솔 꽂이(사용해본적 없습니다)처럼 날개있는 제품이 좋지않을까요?
프로피싱 각도기 사용중인데 꽤 강한 바람에도 하대봉은 꿈쩍을 안하네요
무른 땅이라면 두더지도 그렇지만 특히 이지,삼지창은 못버팁니다.
그래서 한때 두더지에 바짝 붙어서 이지창 꽂고 둘을 로프로 꽁꽁 묶어 사용해봤더니 그런대로 쓸 만했습니다.
땅꽂이는 윗분 말씀대로 날개있는 말뚝형태를 때려박는 게 제일 잘 버팁니다.
한데 파라솔이 요즘 대세인 52정도 된다면 사실상 무른땅에서 땅꽂이만으로 버틴다는 건 힘들죠.
스트링으로 잡아 매는 게 확실한 방법인데 저처럼 이거 싫어하는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따로 땅꽂이를 구입하시느니 두더지든 이지창이든 파라솔에 순정으로 나오는 꽂이를 그냥 쓰시고 아예 파라솔 스탠드(삼각대)로 보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트캠밀리52에 단레져 파라솔스탠드 쓰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강원산업 각도기에 쓰이는 파라솔 삼각대도 삼각대만 따로 팝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제가 쓰는 단레져보다 강원 것이 좀 나아보이네요.
확실한 것이 좋으시다면 땅꽂이의 끝판왕(?) 스마트이지창을 구입하시든지요.. ㅎㅎ 좀 비싸요.
한데 안 써봐서 추천은 못드립니다.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45인치 53인치 갖구 다니는데 좋기는
53인치가 훨 존데 두더지나 삼지창으론
불안정해서 일단 두개다 박아놓구 씁니다ㅋ
두더쥐 두개다 분양했어요.
열붕어님 삼지창 엄청크고 좋아요.
하나는 무료분양 하나는 추가구매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