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캠 각도기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확실히 하나 있습니다.
각도기 기어가 넓어서 뽑기 잘못하면(아니면 원래 그런지도)
각도기를 땅에 수직으로 박아 넣고 가로바 조정할 때
아무리 해도 파라솔이 수평이 안됩니다.
기어방식의 한계죠.
근데 쓰다 보면 내 각도기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알아서 맞춰서
쓰게 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바람에 도는 것도 다 마찬가지고 여러 모로
신경 쓰입니다.
물론 다른 각도기도 이 정도로 예민하신 분들은 또 그 제품들의
단점을 찾아 내십니다.
수평 맞추는 거 빼고 바람에 도는 문제는 스트링으로 여러 개
팩 박아서 고정하면 돌지 않습니다.
대부분 파라솔만 펴지 않으시고 줄을 고정시키시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가성비냐 조금 더 편한 각도기냐의 문제는 있지만
처음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겪고 나니 이제는 문제 삼지는
않더군요.
몇만 원 차이지만 조금 더 좋은 각도기에 눈이 돌아간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초기에 구매할 때 이런 걸 알았으면 그리 했겠지요.
하지만 이미 구매해 놓고 조금 지나서 알게 되고 또 고민하다가
계속 쓰다 보니 그냥 쓰게 됐습니다.
트캠이 다른 각도기에 비해서 좋다고는 못합니다.
가격은 쌉니다. 기본 기능은 합니다.
근데 처음 구매하신다면.... 위의 제 경험을 토대로 결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0만원선에서 장터중고 알아 보세요
장점 공간을 넓게 활용한다
각도조절기능이 있어
햇볕방향으로 기울기를 할수 있다
단점 바람에 호불호가 있다 입니다
바람없는 날엔 각도기가 최고죠
가격대가 나가도 튼튼한걸로 고르시길요...
장점은 있는게 단점빼고 다좋습니다.
추천군은..
VIP각도기
만렙프리 신형 연장봉일체형
승일레져 각도기
이3가지 제품 말고는 추천하고싶은제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강한 각도기는 없습니다 .단지 조금씩 차이는있지만 파라솔이 뒤집히거나 뽑려나가거나 팩박고해도 바람 4단이상터지면 파라솔 접는게 현명합니다..줄메고 팩박고 덜덜떨며 기다리기보단 접는게 맘편하죠
제가겪어본바로 각도기를 강하게 고정시켜놓으니 파라솔뒤집히거나 좌대가 통째로 넘어가더군요..
어느 한계점 넘으면 슥돌아가거나 파라솔이 뒤로 넘어가는정도로만 고정해놓고 씁니다..그게 안전합니다
(오래도 쓰고..)
아무리. 꽉조여도 파라솔이 돌아가서 안 쓰고
창고에 박혀있어요.
다른거 사요
단점은 확실히 하나 있습니다.
각도기 기어가 넓어서 뽑기 잘못하면(아니면 원래 그런지도)
각도기를 땅에 수직으로 박아 넣고 가로바 조정할 때
아무리 해도 파라솔이 수평이 안됩니다.
기어방식의 한계죠.
근데 쓰다 보면 내 각도기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알아서 맞춰서
쓰게 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바람에 도는 것도 다 마찬가지고 여러 모로
신경 쓰입니다.
물론 다른 각도기도 이 정도로 예민하신 분들은 또 그 제품들의
단점을 찾아 내십니다.
수평 맞추는 거 빼고 바람에 도는 문제는 스트링으로 여러 개
팩 박아서 고정하면 돌지 않습니다.
대부분 파라솔만 펴지 않으시고 줄을 고정시키시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가성비냐 조금 더 편한 각도기냐의 문제는 있지만
처음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겪고 나니 이제는 문제 삼지는
않더군요.
몇만 원 차이지만 조금 더 좋은 각도기에 눈이 돌아간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초기에 구매할 때 이런 걸 알았으면 그리 했겠지요.
하지만 이미 구매해 놓고 조금 지나서 알게 되고 또 고민하다가
계속 쓰다 보니 그냥 쓰게 됐습니다.
트캠이 다른 각도기에 비해서 좋다고는 못합니다.
가격은 쌉니다. 기본 기능은 합니다.
근데 처음 구매하신다면.... 위의 제 경험을 토대로 결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근디 있으면 여관 과 모텔 정도의 차이일듯요
햇빛따라 각도조절은
바람없거나 비안올때 누릴수있는것이고
좌대 사용시 에는 필히 있어야겠구요
왜이리도 살것이 끈임없는지
좀더 편하게 하려고보니
끝이없내요
구입목록
1. 좌대
2.파라솔 각도기
3. 의자거치용 벙커텐트
4.동계보일러. 매트
5.충전 선풍기
6. 야외 충전기
나머지는 다 있습니다.
차리리 승일a형이나 단레져 뉴쉐도우 10마넌
초반이믄 중고구하지싶습니다
쓰라네요
자기는 승일ABC 새로샀는데
비싸지만 튼튼하니 좋다고
입에 침흘리면 승일것 사라네요.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