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닦님!!
되도록이면 적정 싸이즈를 맞추어 사용하는것이 좋겠으나
부득이할경우에는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저는 45인치용 파라솔텐트에 47인치 파라솔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파라솔텐트의 높이가 조금 낮아지는데 바람을 타지않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낮게 설치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정작 불편한것은 앞문의 개방자크가
파라솔의 처마에 딱 걸리거나 지붕으로 약간 올라갈수 있는데
문을 개방한 상태로 사용을 많이 하므로 사용상 큰 불편은 없습니다.
하지만 파라솔 위로 끝까지 올리고 사용하는 횟수가 많지않기때문에
조금 내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예전에 그냥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키가 크지 않아서 파라솔 항상 좀 내려서 사용했기때문에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
되도록이면 적정 싸이즈를 맞추어 사용하는것이 좋겠으나
부득이할경우에는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저는 45인치용 파라솔텐트에 47인치 파라솔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파라솔텐트의 높이가 조금 낮아지는데 바람을 타지않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낮게 설치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정작 불편한것은 앞문의 개방자크가
파라솔의 처마에 딱 걸리거나 지붕으로 약간 올라갈수 있는데
문을 개방한 상태로 사용을 많이 하므로 사용상 큰 불편은 없습니다.
문을 여닫을때 파라솔이 자크에 끼지 않도록만 주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