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현상없음. 대신 상판이 딴넘들보다 아주 쬐끔 무거움.
전후면 확장판 결합방식이 아주 참신하고 간단함. 날개 결합은 그집이나 이집이나 다 비슷비슷하니 패스.
다리 결합방식이 불편함. 꼽아지는 각도를 유지하면서 돌려끼우는 방식이라 이게 가끔 끼우기 힘들때가 있음. 물론 따로 체결해야 하는 볼트류가 없기때문에 되려 편하다고 느끼실 분들도 있을 듯.
다리를 길게 뽑으면 좌대 흔들림이 심한편임(이게 치명적 단점임). 이걸 보완키 위해 흔들림방지 가로바라는 옵션이 출시됨.
아노다이징 도장다리가 이쁨. 다만 다리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기스가 많이나서 장비를 아끼는 분들한테는 스트레스 대상이 될수 있음.
잠시 스처지나갓지만 앞 가로바 추천 드리고요
1400 사이즈가 손이 덜 갈거같습니다
의자도 충분이 올라가고요
1200은 머랄가 의자 놓고 안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이상은 다음분 패스 합니다
연장판을 생각하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접지와 수중전, 이글루 사용등을 고려해 탈부착 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저또한 그랬구요....근데 1200 기본 사이즈 자체가 애매해서 효율성이 좀 떨어집니다. 수중전하기엔 조금 부족하고 접지하기엔 널널하고 그렇죠.
지금은 탈부착을 생각하시겠지만 접지 상황을 제외하곤 거의 앞상판을 연장하셔야할겁니다.
저도 윗분 의견대로 1400을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탄탄이는 수중전 하시려면 앞 가로바는 필수로 하셔야합니다.
월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밑으로는 의미가 없어요
굳이 1200에 확장판 두개 갈 이유가 있는거 아니면.. 1400에 앞 확장만 하시면 충분할거같아요.
전후면 확장판 결합방식이 아주 참신하고 간단함. 날개 결합은 그집이나 이집이나 다 비슷비슷하니 패스.
다리 결합방식이 불편함. 꼽아지는 각도를 유지하면서 돌려끼우는 방식이라 이게 가끔 끼우기 힘들때가 있음. 물론 따로 체결해야 하는 볼트류가 없기때문에 되려 편하다고 느끼실 분들도 있을 듯.
다리를 길게 뽑으면 좌대 흔들림이 심한편임(이게 치명적 단점임). 이걸 보완키 위해 흔들림방지 가로바라는 옵션이 출시됨.
아노다이징 도장다리가 이쁨. 다만 다리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기스가 많이나서 장비를 아끼는 분들한테는 스트레스 대상이 될수 있음.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탄탄계획중이시라면 클로버도 한번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물론 가격도 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