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에 열이 많이 나고, 땀도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하계시즌 전용(?) 민물장화를 추가로 장만할까 하는데 당췌 정보가 어두워서 우리 월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갯바위용 장화는 굽의 철심소리가 좀 거슬릴 것 같기도 하고... 민물장화는 상품이 다양하지 못해서(?) 선택이 어렵군요. 오래 사용하는 놈인만큼 제품의 질을 중시합니다.
하절기에 장화에 땀차는것은 어쩔수 없구요
하절기에는 반장화 동절기엔 긴장화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철심이 있으면 미끄러운길 가는곳은 유리하겠지요
하지만 제가사용해보니 차라리 없는게 더 편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