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져 이젠 슬슬 하우스에서 대리만족 할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우스에선 바닥으로 재미 보기가 어렵다 하여 짧은 지식으로나마 내림 들이대 볼까 합니다. 문제는 밤에 찌 문제인데요 . 전자찌 어떤게 좋을지 고수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고수는 아니구요
시중에 많은 전자찌가 선을 뵈고 있던데....익 ...하...이하 등등 지금까지 전자찌만 각회사 제품별로 30개는 쓰보고 결론은
부성전자찌가 갠찮더군요 불빛도 밝고 사용상의 견고성도 있구 만드시는 분 고집도 한고집 하시구요
내림을 하지 않는 관계로 잘 모르겠고요..
바닥 용 으로는 왠만한 전자찌 사용을 해 보았으나 내구성 불량 율 예민성을 따졌을때 " 목현공방" 전자찌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두분이 말씀해주신데는 저로서는 처음 들어보는데군요.
두분 아니었음 그런곳이 있는지도 모르뻔 했씁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는 써치을 환하게 해주니까요 9척~~15척사이는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은 하신다면은 캐미을 사용하셔도 무관하구요 어떤 하우스도 써치가 다 준비가 되있기 때문에 *^*
요거거덩님 말씀처럼 써치를 반대편 낚시조사님들이 없을때나 가능한 애기인듯 싶읍니다
본인도 써치를 갖고 있지만 잘 쓸일이 없더군요 노지나 몇만평저수지 갔을때나 모를까....
굳이 전자찌 쓰실 필요는 없으실듯..
하우스 초보 견문기..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
찌보기는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저부력 케미찌가 ...
전자찌 사용시 터트림 발생시 천장에 박힘니다.
약한 충격에 고장이 많이 있을수 있으니까 참고 바랍니다.
입질 파악은 좋아요.
노지에서 하는게 아니구요 하우스을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지에서야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은 하우스에서는 캐미나 자가써치가 필요없다는 얘기지요^^
제경험상으로는 하우스에서 캐미보다는 야광테프가 훨씬 빛을 발하던데요 시력이 안좋은 저도 입질파악이 되니까요^^
경남쪽은 요거덩님 말씀같이 하우스 시설이 깔끔 하지 못합니다.
필요해서 물어본건데 필요 없다고 하시니 저로선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하우스에서도 전자찌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 하우스는 대부분 자체 서치를 틀어 주잖아요..
옆에서 옆으로..
저도 어제 하우스 잠깐 가보았는데.. 기준으로 맞는 척수를 던지니 아주 환상적으로 보이더군요
짧은 대는 희미해서 잘 안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