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파견을 가게될거 같아요. 한 4년 정도.
그래서 고민이 낚시용품들을 다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4년동안 보관할데도 마땅치 않고 잘못보관하면 다 망가질거 같고. 팔자니 나중에 다시사면 돈 더 많이 들거 같고..
어찌하시겠습니까?
보유장비. 낚시대 23~40, 받침대. 섶다리. 의자. 텐트. 이글루. 난로 등등
낚싯대 바짝 닦아서 왁스 칠하고 나머진 천 종류가 들어간 물품들은 바짝 햇볕에 말려서 가방에 보관하고 철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은 방청유 한번씩 도포 해 놓으면 다녀 오셔서 다시 쓸수 있습니다.전 한 5년동안 배스에 빠져서 다시 대 낚으로 돌아 왔는데 상태 그대로 좋습니다.전 방안에 보관 해 놨거든요.팔고 다시 사실려면 가격도 만만챦고 지금도 구관이 명관인데 가지고 있던 낚싯대 그때 돼면 또 어떻게 압니까 귀한 대접 받을지? 그냥 관리 잘 하셔서 집에 두세요.특히 와이프 한텐 버리거나 남 주지 말라고 하시구요.
낚싯대 바짝 닦아서 왁스 칠하고 나머진 천 종류가 들어간 물품들은 바짝 햇볕에 말려서 가방에 보관하고 철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은 방청유 한번씩 도포 해 놓으면 다녀 오셔서 다시 쓸수 있습니다.전 한 5년동안 배스에 빠져서 다시 대 낚으로 돌아 왔는데 상태 그대로 좋습니다.전 방안에 보관 해 놨거든요.팔고 다시 사실려면 가격도 만만챦고 지금도 구관이 명관인데 가지고 있던 낚싯대 그때 돼면 또 어떻게 압니까 귀한 대접 받을지? 그냥 관리 잘 하셔서 집에 두세요.특히 와이프 한텐 버리거나 남 주지 말라고 하시구요.
저라면 팔고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ㅎㅎ
창고에 넣어두면 기포도 생기고 장비한테 안좋을꺼 같네요 ^^
시간도 없는데..빨리 팔아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