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제거기가 기스도 많이나고 기포도 많아 유상 재도장서비스를 1월에 업체 사장님께 직접 맡겼었습니다.
2월말에 찾아가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으나..3월이 되어도 연락이 없고
3월말쯤에 연락을 했더니 직원분이 지금 확인을 해보니 도장서비스를 공장에 맡겼는데 도장이 안된채로 돌아왔으니
일단 갖고가시고 내년겨울에 다시 맡겨달라고 합니다.
이때 1차로 열받았는데...일단 가져가라고 하니 가지러 갔습니다.
가니 한참을 찾더니 물건이 없다더군요..ㅡㅡ; 이번엔 또 사장님께서 도장이 안되어 다시 공장으로 보냈고 그게 언제 올지 모른답니다.
2차로 열을 받고 다 되면 택배로 보내라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저께 또 직원분한데 다됐다고 연락이 오더니..가지러 오랍니다.
그래서 택배 보내라고 했는데..라고 하니 주소불러주라고 하더군요..주소까지 다 적어놓고 왔는데
as로 속썩이는거 안변하네요
청강요처럼 현제 제고품이 있는 것만 선별적으로만
A/S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행낚제품은 그뒤로 쳐다도 안봤습니다.
제품이 2% 부족해도 A/S 가 잘되면 모든게 용서되지만...
돈주고도 개고생시키니...영 정이 안가더군요
낚시계에 그나마 공헌한 업체라는건 인정을 하지만...변화가 없고 고객응대가 별로면 이렇게 될 수 있다는걸
다른업체에서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그 경험 후 자게에 썼던 글입니다.
수초제거기가 기스도 많이나고 기포도 많아 유상 재도장서비스를 1월에 업체 사장님께 직접 맡겼었습니다.
2월말에 찾아가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으나..3월이 되어도 연락이 없고
3월말쯤에 연락을 했더니 직원분이 지금 확인을 해보니 도장서비스를 공장에 맡겼는데 도장이 안된채로 돌아왔으니
일단 갖고가시고 내년겨울에 다시 맡겨달라고 합니다.
이때 1차로 열받았는데...일단 가져가라고 하니 가지러 갔습니다.
가니 한참을 찾더니 물건이 없다더군요..ㅡㅡ; 이번엔 또 사장님께서 도장이 안되어 다시 공장으로 보냈고 그게 언제 올지 모른답니다.
2차로 열을 받고 다 되면 택배로 보내라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저께 또 직원분한데 다됐다고 연락이 오더니..가지러 오랍니다.
그래서 택배 보내라고 했는데..라고 하니 주소불러주라고 하더군요..주소까지 다 적어놓고 왔는데
이런 경험입니다
채비다 풀고 보내래서 보내고.. 재도장도 안된다 그래서 봄시즌 다지나고 받아서 채비 다시할려니 엄두가 안나더군요..걍 다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