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1호 목줄 0.5(0.6)으로 시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 홋수로 시작했는데 우려와 달리 채비손실이 없더군요. 물론 챔질에 대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잉어향어붕어 잡탕에서 한여름에도 원줄 0.8호 목줄 0.4호 거의 고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손맛터 잉어래봤자 60 왔다갔다니까...
대형 떡붕어 전층낚시할때도 역시 같은 호수로 사용합니다.
가는 채비에 대해서는 선입견도 한목 한다고 생각하는게...
위의 0.8 0.4 채비한 제 낚시대를 바닦낚시마저 완전초짜인 조우 두어명에게
주고 챔질에 대해서만 몇번 연습시키고 쓰게 했는데 이친구들도 채비 끊어먹지 않고 고기 잘만 낚더군요^^
어쨌든 하우스 활성도가 뚝떨어지는 1월경엔 원줄 0.6 목줄 0.3을 무리없이 운용할수 있는게 유리하므로
평소부터 가는 줄을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바늘은 3~5호가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더크거나 작은 바늘을 쓰기도 하고
목줄 길이는 30/33cm를 기본으로 역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찌는 1.5푼 내외의 솔리드탑에 긴형태 몸통을 가진 놈으로 위아래 홋수로 3개 세트,
2.5푼 정도에 1~1.2파이 정도의 튜브탑찌 한두개
(하우스에서도 기법과 상황에 따라 오히려 약간 부력이 나가고 튜브탑인 찌가 더 표현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세미단차 기법으로 전환하기도 좋고요)
롱스트로크의 탐색용 찌도 있으면 유용합니다.
이상이 기본입니당......^^
하루이틀이 아니구 본인 스스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쌓아야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이 이루어집니다.바닥낚시를 오래 하셨다면 챔질에 문제가 발생합니다.챔질이 아무래도 강도가 세다보니
채비를 조금 튼튼하게 하여도 잘터집니다. 잉어 향어 붕어 잡탕이면 원줄1.2호 목줄1.0호 시간이조금 지나면 원줄1.0호 목줄0.8호
붕어탕이면 원줄0.8호 목줄 0.6호 조금지나면 원줄0.8호 목줄0.6호내지 0.5호 이건 제 경험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나니
참고만 하세요..겨울하우스 낚시의 찌는 고부력보다는 저부력 하우스에 맟추어 나오는찌들 구입해서 쓰시는게..즐낚하세요.
저도 이 홋수로 시작했는데 우려와 달리 채비손실이 없더군요. 물론 챔질에 대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잉어향어붕어 잡탕에서 한여름에도 원줄 0.8호 목줄 0.4호 거의 고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손맛터 잉어래봤자 60 왔다갔다니까...
대형 떡붕어 전층낚시할때도 역시 같은 호수로 사용합니다.
가는 채비에 대해서는 선입견도 한목 한다고 생각하는게...
위의 0.8 0.4 채비한 제 낚시대를 바닦낚시마저 완전초짜인 조우 두어명에게
주고 챔질에 대해서만 몇번 연습시키고 쓰게 했는데 이친구들도 채비 끊어먹지 않고 고기 잘만 낚더군요^^
어쨌든 하우스 활성도가 뚝떨어지는 1월경엔 원줄 0.6 목줄 0.3을 무리없이 운용할수 있는게 유리하므로
평소부터 가는 줄을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바늘은 3~5호가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더크거나 작은 바늘을 쓰기도 하고
목줄 길이는 30/33cm를 기본으로 역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찌는 1.5푼 내외의 솔리드탑에 긴형태 몸통을 가진 놈으로 위아래 홋수로 3개 세트,
2.5푼 정도에 1~1.2파이 정도의 튜브탑찌 한두개
(하우스에서도 기법과 상황에 따라 오히려 약간 부력이 나가고 튜브탑인 찌가 더 표현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세미단차 기법으로 전환하기도 좋고요)
롱스트로크의 탐색용 찌도 있으면 유용합니다.
보통 하절기에는 원줄1호에 목줄0.6호내외로 많이 사용하시지만 겨울철에는 원줄 0.6호와 목줄0.3~0.4호정도로 사용하셔야
예민한 입질을 파악할수 있고요 찌는 저부력의 솔리드 탑으로 1푼에서 1.5푼의 찌가 좋을뜻싶습니다. 무게가 많이나가면
활성도가 떨어지는 겨울철에 흡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늘은 보통 3~5호정도로 사용하시면 되고요 밑밥과 미끼도
잘 활용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낚시 많이 하시고 나름 자기의 노하우를 배우시는게 좋을뜻합니다.
쯤이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떡밥도 놀랄정도로 않풀리니 잘풀어지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