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원줄 04에 목줄02 찌는 1~2푼 정도 씁니다.
초봄에 노지나가면 08에 04 3푼대 (까칠할때)
본격적인 산란철 오면 1.0~1.2에 05~06
완전 전투낚시땐 1.5에 08~1호까지 씁니다.
꼭 정해진 수치는 아니지만 고기 파워나 크기
장애물 상태 바람등등을 고려하셔서 적절하게 쓰심 됩니다.
하우스는 물 흐름이나 물결도 없는 곳이라 초 저부력 찌나 극도로 예민한 채비가 통하지만
노지는 조건이 와일드하고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장대나 채비가 필요하겠죠.
따라서 하우스 채비 그대로 노지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진단이 정답일 겁니다.
너무 가벼우면 채비가 흐르고 무거우면 입질이 둔하게 나타날 수 있고 그렇겠죠.
이미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하셨기에 저는 코멘트를 줄이겟습니다.^^
노지에서 너무 저부력찌 보다
2.5~3g사이 찌가 채비운영이 싶습니다.
너무 저부력찌는 바람에 취약해요.
찌 바꾸고 찌맞춤도 같은 원리 인거죠?
하다보면 님한테 맞는 찌맞춤이 있을꺼에요.
원줄목줄 선택인데
원줄1호목줄0.8g 시작하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낚시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 하면서
채비변화 하시면됩니다.
바람이 안타는 포인트는 2g이하 저부력도
할만합니다.
노지에서 봉돌은 채비를 멀리 보내기 위함인데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장대보다 짧은대를 쓸때이기에
가능합니다
초봄에 노지나가면 08에 04 3푼대 (까칠할때)
본격적인 산란철 오면 1.0~1.2에 05~06
완전 전투낚시땐 1.5에 08~1호까지 씁니다.
꼭 정해진 수치는 아니지만 고기 파워나 크기
장애물 상태 바람등등을 고려하셔서 적절하게 쓰심 됩니다.
노지는 조건이 와일드하고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장대나 채비가 필요하겠죠.
따라서 하우스 채비 그대로 노지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진단이 정답일 겁니다.
너무 가벼우면 채비가 흐르고 무거우면 입질이 둔하게 나타날 수 있고 그렇겠죠.
이미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하셨기에 저는 코멘트를 줄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