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휴가 때 가서 하우스에서 시간 때우고 와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 해볼때 조우 낚시터는 고기는 많이 있어 손맛 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12척 정도 사용 하시면 되고요 ..
전구동 낚시터는 이벤트성을 많이 하기 때문에 고기는 좀 조우 보다는 떨어지지만 하루 정도
시간 때우기는 안성 맞춤이라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조우 보다가 낚시터가 작아서 12척 이상 던지지 못한다는것 마주 앉아서 던지면 서로
원줄이 부딪히는 현상이 일어나서 좀 조심스럽게 낚시을 해야 합니다..
하우스치곤 시설이 아주 잘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닥보다는 내림이 잘되며 짧은대에 입질이 자주 온다네요
9척정도 사용하시면 잦은 입질을 볼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볼때 조우 낚시터는 고기는 많이 있어 손맛 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12척 정도 사용 하시면 되고요 ..
전구동 낚시터는 이벤트성을 많이 하기 때문에 고기는 좀 조우 보다는 떨어지지만 하루 정도
시간 때우기는 안성 맞춤이라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조우 보다가 낚시터가 작아서 12척 이상 던지지 못한다는것 마주 앉아서 던지면 서로
원줄이 부딪히는 현상이 일어나서 좀 조심스럽게 낚시을 해야 합니다..
전 두곳을 번갈아 가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옵니다..
가끔 중간에 빙어 낚시 ( 유동저수지) 가서 바람 한번씩 쐬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