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몆자적습니다.
내림낚시에서 케미를 달고 하기도 합니다
일명 매미달기 식으로 찌톱에 달고 하지만
중층낚시처럼 입질폭이 크게나타나는 기법에서는
가능하지만 내림의 짧은 입질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랜턴을 사용하여 하는 방법이 좋고
앞쪽이 사람이 있을경우는 전자찌가 좋습니다.
대상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낚시인께서 야간 밥낚시에 전자찌를 사용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떡붕어를 노리는 야간 밤낚시,관리형 저수지의 수입붕어등......
벌써부터 캐미를 찌 톱에 부착하여 낚시는 행해져 왔고 지금은 랜턴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 바닥 낚시처럼 찌톱위에
끼워 낚시도 합니다. 찌 고유의 예민함은 다소 감소 될수 있으나 캐미를 꽂고 찌맞춤을 하여 부력을 조정해서 쓰신다면
크게 문제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전자찌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쉬 고장,파손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관리 하기 나름이지만.....
여기저기 정보를 캐 보시면 캐미를 달고서도 얼마든지 낚시가 가능한걸 보시리라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전자찌는 잘 선택 하셔야 낭패보는일이 없을것입니다.
밧데리 무게 장난이 아니죠?캐미무게도 비슷합니다.
전자찌나 캐미나 아마도 낚시하실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 되지만 어떻게 입질 폭을 간파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내림낚시에서 케미를 달고 하기도 합니다
일명 매미달기 식으로 찌톱에 달고 하지만
중층낚시처럼 입질폭이 크게나타나는 기법에서는
가능하지만 내림의 짧은 입질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랜턴을 사용하여 하는 방법이 좋고
앞쪽이 사람이 있을경우는 전자찌가 좋습니다.
다 있습니다.내림용이라고.......
그리고 짬낚시를 내림으로 주로 하는지라
전부 전자찌 야인시리즈 불3개들어오는걸로 사용합니다
찌관리잘하시면 오래쓸수있어 주가,야간가리지않고 다닙니다.
주간시인성(18척)을위해 찌톱 굵은놈으로사용합니다.
더군다나 초봄이나 가을에 입질이 약할 때는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람까지 불면 짜증이 밀려오죠..
대개 맞은 편에 사람이 없을 경우 랜턴을 사용하지만 그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런지..ㅎㅎ
사실 입질이 활발한 여름에는 무식한 찌로 내림공략해서 매미보기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마디이상 쪽 빠는데 척수가 아무래도 길어지니 보는데 지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남들 다 잘 사용하는데 굳이 중층찌라면서 마디마디 불들어오는게 괜히 나오겟습니까??
그만큼 좋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시는거죠.. ^^
혹시 저렴한 가격에 내림낚시하신다고 불하나 들어오는거 사심 후회합니다.
조금 무리가 가는가격(싼거로 2~3만원)이지만 일반 명인찌 가격밖에 안되는가격이므로
저푼수로 하나 구입하시면 편하고 좋으실듯합니다.
얼렁 따뜻해져서 밤낚시할 그 때가 기다려지네요 ^^
가뜩이나 한마디,반마디입질보는게 내림낚시인데....
윗분들 말씀처럼 2~4마디불들어오는 전자찌 좋긴합니다.
하지만 가격이란게 너무 고가라 하나 장만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름좀있다하면 십만기본에 좀저렴하면 3~4만원, 거기에 3~4시간정도의 배터리수명......
주머니 가벼운 낚시꾼들에겐 좀부담스럽죠.
전 이화에서나오는 요수찌 씁니다.
물론 불하나짜립니다.가격은 15000~18000원정도입니다.
배터리수명도 광고상으로는 100시간이랍니다.(실제로 70~80시간정도 13척,수심2m기준)
양바늘 모두달고 2~3목사이에 찌맞춤하세요.
긴바늘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1목내지는 반목만 내놓고해보세요.
찌불이 수면에 닿아 하나로 보이거나 찌불자체가 물속에 잠기는 입질을 보실수있습니다.
고수온기일수록 더확실하고 외바늘역시 굳입니다.
찌호수는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바늘간 단차는 2cm이내로 하시구요(찌톱1목반정도)
집어제는 가급적 풀림이 빠르게합니다.
먹이용으로는 글루텐계열보다 어분류를 아주찰지게해서 조그맣게 달아주심됩니다.
개체수가많거나 집어가충분하면 먹이용만 달아도 조과는 충분할겁니다.
허접한답변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시길.......
전자찌는 익투스 야인111...강추요..예민성 죽입니다.
a/s익투스 홈 들어가시면 찌상단 ,하단 다잇거든요.
노지에서 강추여..*^^*
내림은 입질폭이 작고 하여 익투스에 나오는 마디마디나오는 찌가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떡붕어를 노리는 야간 밤낚시,관리형 저수지의 수입붕어등......
벌써부터 캐미를 찌 톱에 부착하여 낚시는 행해져 왔고 지금은 랜턴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 바닥 낚시처럼 찌톱위에
끼워 낚시도 합니다. 찌 고유의 예민함은 다소 감소 될수 있으나 캐미를 꽂고 찌맞춤을 하여 부력을 조정해서 쓰신다면
크게 문제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아무래도 전자찌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쉬 고장,파손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관리 하기 나름이지만.....
여기저기 정보를 캐 보시면 캐미를 달고서도 얼마든지 낚시가 가능한걸 보시리라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전자찌는 잘 선택 하셔야 낭패보는일이 없을것입니다.
밧데리 무게 장난이 아니죠?캐미무게도 비슷합니다.
전자찌나 캐미나 아마도 낚시하실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 되지만 어떻게 입질 폭을 간파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두서없이 얄팍한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