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사용하다 결국은 대좌로 바꿔탔습니다...
장점만 말씀드리자면 일단 물속으로 대좌를 설치했을시 무거운 장척보다 가벼운 단척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경사 지역에서 소좌는 굉장히 불편하고 설치하기가 곤란하지만 대좌는 어느곳이든 구애받지 않습니다..
단점이야 너무 많지요 ^^
본인은 중층.내림.올림.옥내림 및 모든 낚시에 중층 소좌나 대좌를 사용합니다.
사용 해 본 꾼들만이 아는 뭔가 장소 불문하여 펼수 있고 편하고 가볍고 간편하고 뭐 그런 저런 편리성 때문에 애용을 하지요.
소좌를 튜닝하면 최대 5대까지 펼수 있으니 굳이 5단 받침틀을 사용 안해도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대좌는 편하기는 하지만 소좌 보다 크고 조금 무게가 나가서 휴대하기가 소좌 보다는 좀 부담은 있습니다 만....
그 정도의 불편함 정도는 무거운 받침틀을 휴대하는 것 보다야 훨 편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본인은 항상 대좌와 소좌와 대튝 스파이크 5단 받침틀을 차에 싣고 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5단 받침틀을 펴게되면 반듯이 의자가 따라야 하지만 소좌나 대좌는 의자가 따로 필요없으니
이 또한 편하고 짐도 적고 부피도 작고 무게도 덜 나가고 뭐 이런 편리함 때문에 자연히 좌대 매니아가 되어지더 군요.
솔직히 저도 덩치때문에 소자 샀다가 대왕까지 샀습니다...
근데 문제는.........바닥올림에 익숙해져있고,,,절대 불편하면 아무리 포인트 좋아도 안하는 스탈인지라....
안되더라구요,..
이점은..짧은척수로도 긴척수의 효과 볼수있습니다..롱다리 피면 많이 앞에 가죠..
근데...단점이 저같이 의자에 등받이에 익숙한 분이라면 비추입니다..ㅋ 저는 지금도 그냥 의자로 내림 중층 합니다.ㅋ
소좌는 사타구니??? 허벅지 사이가 아프고,,ㅠㅠ등받이라해도..자그마해서,ㅠ 솔직히 대좌 이상은 1번 펴보고 어딪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게으름병이라..펴고 접기가 너무 ,,,ㅠㅠㅠ힘듭니다. 텐트도 사서 한번도 안쓰고 있고,..ㅋㅋㅋㅋ
즉...귀차니즘이 있으신 분이라면 그냥 간이 의자로도 충분합니다..아님 일반 의자로 하시구요..소좌까지는 간편하게 한다쳐도,,
저는 이것도 앉기가 불편해서..1-2시간 낚시에만 가져갑니다.
꼭 좌대가 있어야하나요?
좌대가 주는 차이는 무엇인가요??
내림 중층 때리릴때 앉았다 일어섯다 해야 하는거 생각해보셨느지요..
진짜 줄기차게 앉았다 일어섯다하면 무릎이 시립니다..
좌대를 펴면 안일어나도 됩니다.. 이것만으로 그냥 게임 오바입니다..
물론 내림 중층대가 짧으니깐 의자에 앉아서 투척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좌대만큼의 높이가 안나와 투척시에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있어야 할 위치에 적당한 높이 적소에 모든 구성품이 위치하게 됩니다.
또한 짐도 간결하구요..
어짜피 내림 중층이야 느러져 세월아~ 하는 낚시도 아니구요.. 순수하게 쿠션 좋은거 넣은 의자보다야 덜 안락하고 안편하겠지만..
기능성 속공이 되겠금 잘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씁니다..
저같은 경우도 짬낚시 4대 이하로 칠때는 소좌대 깝니다.. 오히려 의자에 받침틀 기타 장비들 너는 것보다 빠르고 편하니까요.
단 장척에서는 좀 무리겠지요..
찌목이 오르고 내리는걸 가장 잘 파악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소좌보다는 대좌를 많이 이용하고 그것도 가부좌로 앉아서 많이 합니다.
근데 저는 무릎이 안좋아서 그런 자세 못합니다...
저도 갖고 있던 소좌 팔아버리고 이제는 그냥 편한 의자에서 생미끼 낚시를 합니다.
전층 낚시는 확실히 조과는 좋습니다만 환상적인 찌올림을 못보는거 때문에 결국 안하게 되더군요
소좌 오래쓰면 허리아프고요
대좌 오래쓰면 허리 무릅 엉덩이아프더군요
물론 제 체격에 그렇다는 거구요
전 걍 낚시의자에 받침대 꼽아씁니다.
장점만 말씀드리자면 일단 물속으로 대좌를 설치했을시 무거운 장척보다 가벼운 단척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경사 지역에서 소좌는 굉장히 불편하고 설치하기가 곤란하지만 대좌는 어느곳이든 구애받지 않습니다..
단점이야 너무 많지요 ^^
방석있으나 없으나 한두시간지나면 똑 같더군요
제방에서는 소좌 타고 오르내릴때 물속으로 직행할까봐 겁나서 대좌 사용합니다
소좌타고 머리부터 등이 물속으로 직행 옆에 친구가 잡아주지 않앗다면....
일산스노픽소좌 중고 8만원정도에 구입해보면 사용한지 오래되어 거의 쓰레기수준이 많아 KD소좌 새거 8만원정도에 구해 사용중입니다
편리한 낚시의자를 사용하지않고
목좌건, 대좌건 가부좌로 앉아서 전층낙시를 할까...
결국 해보시면 자알~ 아시게 됩니다.
사용 해 본 꾼들만이 아는 뭔가 장소 불문하여 펼수 있고 편하고 가볍고 간편하고 뭐 그런 저런 편리성 때문에 애용을 하지요.
소좌를 튜닝하면 최대 5대까지 펼수 있으니 굳이 5단 받침틀을 사용 안해도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대좌는 편하기는 하지만 소좌 보다 크고 조금 무게가 나가서 휴대하기가 소좌 보다는 좀 부담은 있습니다 만....
그 정도의 불편함 정도는 무거운 받침틀을 휴대하는 것 보다야 훨 편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본인은 항상 대좌와 소좌와 대튝 스파이크 5단 받침틀을 차에 싣고 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5단 받침틀을 펴게되면 반듯이 의자가 따라야 하지만 소좌나 대좌는 의자가 따로 필요없으니
이 또한 편하고 짐도 적고 부피도 작고 무게도 덜 나가고 뭐 이런 편리함 때문에 자연히 좌대 매니아가 되어지더 군요.
근데 문제는.........바닥올림에 익숙해져있고,,,절대 불편하면 아무리 포인트 좋아도 안하는 스탈인지라....
안되더라구요,..
이점은..짧은척수로도 긴척수의 효과 볼수있습니다..롱다리 피면 많이 앞에 가죠..
근데...단점이 저같이 의자에 등받이에 익숙한 분이라면 비추입니다..ㅋ 저는 지금도 그냥 의자로 내림 중층 합니다.ㅋ
소좌는 사타구니??? 허벅지 사이가 아프고,,ㅠㅠ등받이라해도..자그마해서,ㅠ 솔직히 대좌 이상은 1번 펴보고 어딪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게으름병이라..펴고 접기가 너무 ,,,ㅠㅠㅠ힘듭니다. 텐트도 사서 한번도 안쓰고 있고,..ㅋㅋㅋㅋ
즉...귀차니즘이 있으신 분이라면 그냥 간이 의자로도 충분합니다..아님 일반 의자로 하시구요..소좌까지는 간편하게 한다쳐도,,
저는 이것도 앉기가 불편해서..1-2시간 낚시에만 가져갑니다.
5대까지 피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장교수님 말씀은 바닥대 를 적게펼경우 따로 자작한 밭침을가지고 소좌대에 쓰신다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