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법 큰고기가 걸리면 어어어 하다가 목줄 바늘 연결 부분이 터집니다
옆에 하시는 분중에는 팔을 피고 팔을 머리위로 들라는 사람도 이있고
어떤 사람은 낚시대를 세우고 자세는 최대한 낮추어
낚시대 손잡이가 물과 수직이 되게 하고 최대한 대 탄성만 이용하라 한는데
어떤것이 만나요?
낚시대와 수면이 수직에 가깝게 하라는 말은
고기를 띄우라는 말입니다. 고기가 일단 공기를 먹으면 힘이 빠지네요.
계속해서 그런 자세는 필요가 없고.. 한두번정도만 해주시면 제어가 될겁니다.
목줄 바늘부위가 터지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인데..
초기 제압시. 대를 60도 이상으로 버티기만 한다면..
절대 강제로 뒤로 제끼거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려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낚시대 들고 있어야 되는데.. ^^ 아무튼 몇번해보시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개인마다 다 다르니.. 선조자급 낚시대로 갈수록 다룰때 조심해야 됩니다.
고기를 띄우라는 말입니다. 고기가 일단 공기를 먹으면 힘이 빠지네요.
계속해서 그런 자세는 필요가 없고.. 한두번정도만 해주시면 제어가 될겁니다.
목줄 바늘부위가 터지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인데..
초기 제압시. 대를 60도 이상으로 버티기만 한다면..
절대 강제로 뒤로 제끼거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려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낚시대 들고 있어야 되는데.. ^^ 아무튼 몇번해보시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개인마다 다 다르니.. 선조자급 낚시대로 갈수록 다룰때 조심해야 됩니다.
점점 익숙해 지면서..랜딩에 자신감을 가지면서 목줄호수를 줄여 나가는것이 낳을듯 싶네요...
낚시도 하면서 늘듯이..~~실력도 조금씩 늘어가겠죠..
팔을 구부리지말고 쭉펴서 수평에서부터 천천히 세우라는데 잘안됩니다 . 자꾸 바닥낚시 하듯이 대를 세우면
잘 끊어집니다. 우선은 조금 좋은줄로 하시다가 습관이 고쳐지면 가늘고 싼 줄로 하시는것이 좋을듯...
옆에서 선생이 잔소리하면 좀 낳아지는데 팔뚝에 근육통도 생깁니다. 손맛터에서 고기를 많이잡으니까 팔에 경련이 나던걸요...
그리고 니나노 장단에 숟가락 두드리듯이 살짝 톡 치고 대를 거의 수면과 일치하게끔(정답은 아님-제생각) 들어올리시면됩니다
목줄이 쉽게 나갑니다 반면 본조자에서 동조자급은 제어는 어렵지만 목줄 손상이 들 합니다 꼭 일본 명인 글을 보고
따라하시는 경향이 많으신데 명인이 한둘이 아닌데 그분들 챔질 다 배우는 것보다 약간 응용을해서 자기가 편하구 잘되는
챔질과 랜딩을 몸으로 익히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고기가 끌려오다가 머리를 돌리면 반대쪽으로 낚시대 방향을 틀어주시구요
앞에 다왔을때 손을 위로 쭈욱 올려서 뛰어보세요 공기 먹게요 초반부터 무리하게 대를 세우고 손을 하늘로 쭉 뻗지 마시구요
챔질시 목줄이 수면위로만 안나오면 되구요 랜딩도 사람마다 틀리니 연습 많이 살길입니다 ㅎㅎㅎ
이상 허접한 답변 이였습니다 즐낚하시구 어복 충만하시길 ^^*
홧팅 ~~(((((
안쪽으로목줄을 넣으십니까?아니면 반대쪽으로목줄을 넣으십니까?
목줄과 바늘부분이 터지는 요인중 하나는 바늘귀 바깥부분으로 목줄을 사용하시면 목줄이 쓸리면서 터지는경우가
상당히많습니다. 중층낚시느 목줄이 가늘어서 바늘귀 안쪽으로(바늘끝이있는방향) 목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여러 조사님들을보면 의외로 이런경우가 많이있습니다..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