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를 다하고 바늘도 달고 찌가 잠길 정도의 편납을 감고 찌톱이 나올때 까지 수심을 올리고 찌톱이 보인다면 수심을 30cm 40cm 내리고 11목 찌를 7목 찌맞춤 하고 짧은목줄에 수심측정고무 달고 1목에 수심 찾고 수심기억고무 1목에 맞추고 찌맞춤 해놓은 7목에 수심 맞추고 낚시 시작
입걸림이 안되고 몸통 같은곳에 걸리면 2목 정도 수심 줄여 주고
헛빵이 된다면 2목 정도 수심을 더해 줍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채비를 다하고 바늘도 달고 찌가 잠길 정도의 편납을 감고 찌톱이 나올때 까지 수심을 올리고 찌톱이 보인다면 수심을 30cm 40cm 내리고 11목 찌를 7목 찌맞춤 하고 짧은목줄에 수심측정고무 달고 1목에 수심 찾고 수심기억고무 1목에 맞추고 찌맞춤 해놓은 7목에 수심 맞추고 낚시 시작
입걸림이 안되고 몸통 같은곳에 걸리면 2목 정도 수심 줄여 주고
헛빵이 된다면 2목 정도 수심을 더해 줍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2. 찌맞춤 ( 보통7목 , 맞춤목설정 낮게할 수록 채비는 예민. 겨울에는 5목 여름에는 8목. 올라운드는 7목 )
3. 지우개달고 캐스팅 * 두바늘 다 꽂음. 이유는 짧은 바늘만 꽂아도 되나, 긴바늘 밑걸림 방지를 위해
4. 찌 1목나오게 * 이유 : 잠기면 수심측정시 과도한 지우개 자중으로 사선현상이 생김. 정확한 수심측정 불가
5. 찌 1목이 나오게 지우개를 조정했으면 그때부터 수심측정.
6. 찌 2목이 나오는 수심을 찾는다.
7. 찾음
8. 수심기억고무를 찌 2목에 위치
9. 수심기억고무에 찌 맞춤목(7목) 위치
10. 낚시 시작
몸 걸림 이유 ( 개인적인 경험적 이유 )
1. 과도한 단차 ㅡ> 내림낚시 이상적인 단차길이는 평지 : 5cm , 계곡사선형 : 7cm ,
2. 과도한 집어로 고기들이 흥분
3. 헛챔질시 우연히 걸림
헛빵 이유
1. 바늘의 크기가 작다
2. 피래미가 입질한 경우
3. 붕어가 예민해 먹이 겉을 빠는 경우
4. 중층부에서 고기가 원줄,목줄을 건드는 경우
5. 떡밥 물성이 뻑뻑해서 고기들이 흡입 후 곧바로 뱉는 경우
헛빵되면 저는 바늘 크기 키웁니다.
솔직히 몸걸림 헛빵 등은 너무 요인이 많아요
이런거 여러가지 실험들로 하나하나 타개해나가는것도 낚시의 한가지 재미죠.
여러가지 실험해보세요
저도 헛빵,몸걸림은 중층낚시만 7년정도했는데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모르지만 댓글이 없어서 남겨보네요 즐낚하십쇼
정독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