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전혀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챔질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이나 가을, 봄 철이라면 민물대에서 극복을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겨울에는 내림 낚시를 하더라도 입질이 미약하고 자주 없는 기회에 30분에
한번 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림과는 사뭇 다르게 쏘옥하고 순간에 내려가는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하기위해
경질의 낚시대를 위주로 합니다.
보통 내림 전용 낚시대의 초리대 굵기 정도가 향어대, 자수정드림대, 498 정도의 초리대굵기를 자랑함니다.
그냥 그냥 겨울철 잠시 잠시 다니시는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낚시대 중 가장 경질의
성격을 가진놈을 사용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냥 조금 투자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싸면서도 쓸만한 익투스 태초, 신궁1, 요정도의 13척 이하
길이를 중고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신다면 크게 가격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으실것입니다.
국내에서 내림이나 중층에서 경질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또다른 것이 있읍니다.
보통 15척(4.5m)에서 18척(5.4m)사이의 대를 드리운다고 할때
일반적인 노지에서 수심이 그다지 깊지않아 (1.5m~3m 미만) 원줄이 수면에
늘어진 상태(15척 기준 수심 2m일때 목줄포함 2.5m 이상이 초리에서 찌까지)로
찌까지 이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예민한 입질시에는 챔질에 의한 액션이
초릿대에 전달 된후 물에 늘어진 줄울 거쳐 찌에 도달하고 다시 수직으로 내려가서
바늘까지 도착하기 까지의 움직임에 대한 연쇄반응이 늦읍니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이며, 특히 대상어가 떡붕어인 경우에는 순간 미끼흡입후 뱉는 속도가 일반적인
토종이나 짜장보다 월등히 빨라 제대로 걸림을 하기가 힘들다고 할수 있읍니다.
다만, 일반적인 유료 낚시터나 하우스에서는 어디를 않든지 제한된 길이의 낚시대와 맞는
일정한 수심(노지는 3m이상, 하우스는 2.5~3.5m까지)을 가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대를 사용 하셔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짧게 끊어주는 챔질의
숙련이 필요 하겠죠.
그리고, 일본의 낚시터 들은 대체로 연안의 수심이 깊거나 인위적인 수상좌대 시설이
잘되어 있어, 제등(수직)낚시 위주의 낚시 패턴을 가지므로 굳이 경질의 낚시대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유료터의 경우도 대부분 짧은대를 위주로 즐기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암튼, 경질이냐 연질이냐 하는 것은 본인의 낚시 패턴과 관련이 있는 사항으로
판단되오니 본인 스스로 패턴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대를 사용 하시면 될것입니다.
낚시가 전혀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챔질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이나 가을, 봄 철이라면 민물대에서 극복을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
겨울에는 내림 낚시를 하더라도 입질이 미약하고 자주 없는 기회에 30분에
한번 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림과는 사뭇 다르게 쏘옥하고 순간에 내려가는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하기위해
경질의 낚시대를 위주로 합니다.
보통 내림 전용 낚시대의 초리대 굵기 정도가 향어대, 자수정드림대, 498 정도의 초리대굵기를 자랑함니다.
그냥 그냥 겨울철 잠시 잠시 다니시는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낚시대 중 가장 경질의
성격을 가진놈을 사용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냥 조금 투자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싸면서도 쓸만한 익투스 태초, 신궁1, 요정도의 13척 이하
길이를 중고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신다면 크게 가격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으실것입니다.
보통 15척(4.5m)에서 18척(5.4m)사이의 대를 드리운다고 할때
일반적인 노지에서 수심이 그다지 깊지않아 (1.5m~3m 미만) 원줄이 수면에
늘어진 상태(15척 기준 수심 2m일때 목줄포함 2.5m 이상이 초리에서 찌까지)로
찌까지 이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예민한 입질시에는 챔질에 의한 액션이
초릿대에 전달 된후 물에 늘어진 줄울 거쳐 찌에 도달하고 다시 수직으로 내려가서
바늘까지 도착하기 까지의 움직임에 대한 연쇄반응이 늦읍니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이며, 특히 대상어가 떡붕어인 경우에는 순간 미끼흡입후 뱉는 속도가 일반적인
토종이나 짜장보다 월등히 빨라 제대로 걸림을 하기가 힘들다고 할수 있읍니다.
다만, 일반적인 유료 낚시터나 하우스에서는 어디를 않든지 제한된 길이의 낚시대와 맞는
일정한 수심(노지는 3m이상, 하우스는 2.5~3.5m까지)을 가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대를 사용 하셔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짧게 끊어주는 챔질의
숙련이 필요 하겠죠.
그리고, 일본의 낚시터 들은 대체로 연안의 수심이 깊거나 인위적인 수상좌대 시설이
잘되어 있어, 제등(수직)낚시 위주의 낚시 패턴을 가지므로 굳이 경질의 낚시대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유료터의 경우도 대부분 짧은대를 위주로 즐기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암튼, 경질이냐 연질이냐 하는 것은 본인의 낚시 패턴과 관련이 있는 사항으로
판단되오니 본인 스스로 패턴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대를 사용 하시면 될것입니다.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