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lchuck.co.kr/pic2/acacia/edit/45.jpg">
급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여러가지의 형태가있습니다만 단차슬로프의 기본적인 모양입니다.
활성도가 급격하게 떨어진 때
수직으로 흘러내리는 집어제로 붕어를 유인해서
입질을 유도하는 기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윗바늘과 아랫바늘의 단차는 수심,떡밥종류,배합,활성도등등에 따라
15cm이상 길게는 1m이상까지도 준다고 합니다.
(정확한 수심측정이 중요한 낚시이므로 동일한 길이 그리고
다양한 길이의 목줄채비를 여분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아랫바늘에는 입질용 미끼를 다는데 집어제가 다 흘러내릴때 까지
아니 윗바늘의 집어제가 다 풀린 후에도 한참동안
안정적으로 바늘에 달려 있을수 있는 떡밥을 써야 합니다.
주로 우동류의 떡밥이 주로 쓰입니다만
만들기가 다소 번거로와서 현장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우동류의 떡밥도
시중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강한 글루텐을 작게 쓰기도 합니다.)
윗바늘에는 집어성분의 떡밥을 달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틀려 질수 있습니다만
투척해서 편납밑에 자리잡은 이후에
(바닥에는 가라않지않고 떠있는 상태)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해서
쪼게어져 떨어지지않고 서서히 작은 입자로 지속적으로 아래로 흘러내리듯
풀어지는 성분의 떡밥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에 맞도록 배합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런 종류에 떡밥을 그날 상황에 따라 몇가지를 섞어 사용을 하는데요~
적당한 찌맞춤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투척후 찌가 완전히 가라않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다시면 됩니다.
특정상품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취향에따라 틀려질수도 있고 요즘은 많은 종류의 떡밥들이 나오니까요~
(무엇보다 저도 완벽하게 구사할수 있는 기법이 아닌지라;;죄송합니다)
중층내림을 전문으로 하는 낚시점에 문의후 몇가지를 구입하셔서
여러 형태로 배합해서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찌의 선택에 대해선
찌마져도 수심,활성도,떡밥,등등에 따라
혹은 개인적인 여건,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될수 밖에 없는데요~
중요한건 수심측정이 정확하다는 가정하에(수심측정은 반드시 아랫바늘로 맞춥니다)
윗바늘의 떡밥이 풀리지 않았을때 찌톱이 다가라앉지 않아야 하고
윗바늘 집어제가 다 풀렸을때 아랫바늘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찌맞춤선이 보여야 함으로
그 찌톱의 간격을 무리없이 표현해 줄수 있는 찌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쓰면서도 어렵습니다 ㅠㅠ
일단은 가장 표준적인 중부력정도의 막대혹은 유선형태의
시인성이 좋은 튜브톱의 찌를 사용해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위에 설명드린 조건을 충족하는 찌맞춤이나 미끼운영을 하시면서
낚시하시다 보면 목적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혀가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원론적인 말씀만 드린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특수한 상황을 재외하고는 슬로프등의 기법에 비해
크게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의 조과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단차슬로프를 구사하시는 고수분과 비교하면 차이는 있겠지요.
여러기법들을 이용해 낚시해 보시고 자신과 맞는 기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낚시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도 뭔가가 많이 부족한 답변인것 같습니다.참고만 하시구요~
본게시판에 단차슬로프로 검색해 보시면 고수분들이 많은 답변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급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여러가지의 형태가있습니다만 단차슬로프의 기본적인 모양입니다.
활성도가 급격하게 떨어진 때
수직으로 흘러내리는 집어제로 붕어를 유인해서
입질을 유도하는 기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윗바늘과 아랫바늘의 단차는 수심,떡밥종류,배합,활성도등등에 따라
15cm이상 길게는 1m이상까지도 준다고 합니다.
(정확한 수심측정이 중요한 낚시이므로 동일한 길이 그리고
다양한 길이의 목줄채비를 여분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아랫바늘에는 입질용 미끼를 다는데 집어제가 다 흘러내릴때 까지
아니 윗바늘의 집어제가 다 풀린 후에도 한참동안
안정적으로 바늘에 달려 있을수 있는 떡밥을 써야 합니다.
주로 우동류의 떡밥이 주로 쓰입니다만
만들기가 다소 번거로와서 현장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우동류의 떡밥도
시중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강한 글루텐을 작게 쓰기도 합니다.)
윗바늘에는 집어성분의 떡밥을 달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틀려 질수 있습니다만
투척해서 편납밑에 자리잡은 이후에
(바닥에는 가라않지않고 떠있는 상태)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해서
쪼게어져 떨어지지않고 서서히 작은 입자로 지속적으로 아래로 흘러내리듯
풀어지는 성분의 떡밥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에 맞도록 배합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런 종류에 떡밥을 그날 상황에 따라 몇가지를 섞어 사용을 하는데요~
적당한 찌맞춤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투척후 찌가 완전히 가라않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다시면 됩니다.
특정상품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취향에따라 틀려질수도 있고 요즘은 많은 종류의 떡밥들이 나오니까요~
(무엇보다 저도 완벽하게 구사할수 있는 기법이 아닌지라;;죄송합니다)
중층내림을 전문으로 하는 낚시점에 문의후 몇가지를 구입하셔서
여러 형태로 배합해서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찌의 선택에 대해선
찌마져도 수심,활성도,떡밥,등등에 따라
혹은 개인적인 여건,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될수 밖에 없는데요~
중요한건 수심측정이 정확하다는 가정하에(수심측정은 반드시 아랫바늘로 맞춥니다)
윗바늘의 떡밥이 풀리지 않았을때 찌톱이 다가라앉지 않아야 하고
윗바늘 집어제가 다 풀렸을때 아랫바늘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찌맞춤선이 보여야 함으로
그 찌톱의 간격을 무리없이 표현해 줄수 있는 찌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쓰면서도 어렵습니다 ㅠㅠ
일단은 가장 표준적인 중부력정도의 막대혹은 유선형태의
시인성이 좋은 튜브톱의 찌를 사용해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위에 설명드린 조건을 충족하는 찌맞춤이나 미끼운영을 하시면서
낚시하시다 보면 목적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혀가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원론적인 말씀만 드린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특수한 상황을 재외하고는 슬로프등의 기법에 비해
크게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의 조과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단차슬로프를 구사하시는 고수분과 비교하면 차이는 있겠지요.
여러기법들을 이용해 낚시해 보시고 자신과 맞는 기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낚시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도 뭔가가 많이 부족한 답변인것 같습니다.참고만 하시구요~
본게시판에 단차슬로프로 검색해 보시면 고수분들이 많은 답변들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