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교에 달창지를 추천합니다.
현풍에 있으며 아마도 30만평은 넘을듯 한 대형저수지입니다.
요즘은 뚝방 중간쯤에서 월척급 이상급으로 많은 마릿수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18척을 주로 사용하며 목적 수심층은 1-2m 권인 표층낚시에서 잘 올라옵니다.
다만 피래미의 성화가 심해 포테이토 계열에 떡밥 또한 큼직하게 달아서 집어를 하신다면 조과에 만족을 하실겁니다. 다만 피래미의 성화를 인내하셔야만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몇 번의 출조경험으로 잔챙이는 없으며 100% 굵은 놈입니다.
현풍에 있으며 아마도 30만평은 넘을듯 한 대형저수지입니다.
요즘은 뚝방 중간쯤에서 월척급 이상급으로 많은 마릿수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18척을 주로 사용하며 목적 수심층은 1-2m 권인 표층낚시에서 잘 올라옵니다.
다만 피래미의 성화가 심해 포테이토 계열에 떡밥 또한 큼직하게 달아서 집어를 하신다면 조과에 만족을 하실겁니다. 다만 피래미의 성화를 인내하셔야만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몇 번의 출조경험으로 잔챙이는 없으며 100% 굵은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