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피셔맨™님의 말씀처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멀리 던지기 위해 강하게 밀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살짝 던져도 풀스윙이 됩니다. 20척이 넘어가면???모르겠습니다^^
심하게 힘을 주면 마지막 부분에서 튕긴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비거리는 짧아지겠죠.
주로 떡밥을 사용하기에 먼 곳에서부터 훑으면서 전층을 탐색하며 내리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비슷한 지점에 살포시 내려놓는 방법이 목적하는 수심층과 바닥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 같습니다.
그러한 지점이 현재 사용하는 낚시대보다 조금 더 앞쪽에 있다면 더 긴 낚시대를 사용하여야 하기에,
여러대의 낚시대를 가지고 다닙니다.
물에 들어간다는 말씀은...떡밥이 먼저 물에 들어가면서 나아간다면
떡밥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네태우기가 어려우시면 약간 왼쪽에서 시작하여 정면으로(오른손잡이일 경우) 사선던지기를 해 보시죠(?)
이때도 살짝만 밀어주면 됩니다. 맞바람이 분다면 각도를 낮춰서 던지시고요.
오른손은 낚시대 들고 45도정도
왼손은 (양당고일때) 떡밥을 손바닥에 감싸듯이 들거나 목줄을잡고 어께놀이에서 그냥 놓습니다
그네타듯 수면을 스치듯 지나가서 정점일때 손목을 살짝 팅기거나 그냥놓습니다
바람이 불면 상체을조금 숙이면 케스팅이 잘됩니다
중층대가 다들 경질이지만 그렇지 않은 대도 있습니다, 선조자급인지 동조자급인지도 한번 보시구요.
멀리 던지기 위해 강하게 밀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살짝 던져도 풀스윙이 됩니다. 20척이 넘어가면???모르겠습니다^^
심하게 힘을 주면 마지막 부분에서 튕긴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비거리는 짧아지겠죠.
주로 떡밥을 사용하기에 먼 곳에서부터 훑으면서 전층을 탐색하며 내리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비슷한 지점에 살포시 내려놓는 방법이 목적하는 수심층과 바닥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 같습니다.
그러한 지점이 현재 사용하는 낚시대보다 조금 더 앞쪽에 있다면 더 긴 낚시대를 사용하여야 하기에,
여러대의 낚시대를 가지고 다닙니다.
물에 들어간다는 말씀은...떡밥이 먼저 물에 들어가면서 나아간다면
떡밥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네태우기가 어려우시면 약간 왼쪽에서 시작하여 정면으로(오른손잡이일 경우) 사선던지기를 해 보시죠(?)
이때도 살짝만 밀어주면 됩니다. 맞바람이 분다면 각도를 낮춰서 던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