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대 대와대사이 완전 밀착하면 빼기가 어렵습니다.
조금여유를 두고 만들었습니다.
맨손으로 하지마시고 낚시용 장갑으로 돌려 빼세요.
잘들어가고 잘 나오면 좋지마는 그렇게 되면 빠지고 무게중심을 잃고맙니다.
저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뜰채와 대사이가 부드럽고 잘 들러가서 이것을 그냥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소문만 듣고 배스가 있는저수지에 달려갔습니다.
"헐" 무슨소문 이렇게 빨라
자리가 없네요.
간신이 직벽 포인트에 걸쳐 낚시대를 펴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m 가까이되는 중층뜰채가 살짝 후레임이 반정도 닿는곳 입니다.
11시반 입질이 와서 제압후 뜰채에 넣었습니다.
뜰채를 드는 순간 후레임이 뜰채대에서 빠져버립니다.
" 허걱 "
붕어는 뜰채에 담겨 있고 망설이는 동안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조사님이 뜰채를 들고 달려 오시네요.
37.5네요.
" 휴 "
그이후로 너무 부드러우면 쉽게 잘 빠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물묻은 손으로 빼려고 하면 안됩니다.
낚시용 장갑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살짝돌려서 빼면 잘 나옵니다.
잘 사용하시고 구매하시어 중층뜰채로 예쁜붕어 넣어보세요.
전 작년에 4학년 7반까지 넣어 보았답니다.
조금여유를 두고 만들었습니다.
맨손으로 하지마시고 낚시용 장갑으로 돌려 빼세요.
잘들어가고 잘 나오면 좋지마는 그렇게 되면 빠지고 무게중심을 잃고맙니다.
저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뜰채와 대사이가 부드럽고 잘 들러가서 이것을 그냥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소문만 듣고 배스가 있는저수지에 달려갔습니다.
"헐" 무슨소문 이렇게 빨라
자리가 없네요.
간신이 직벽 포인트에 걸쳐 낚시대를 펴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m 가까이되는 중층뜰채가 살짝 후레임이 반정도 닿는곳 입니다.
11시반 입질이 와서 제압후 뜰채에 넣었습니다.
뜰채를 드는 순간 후레임이 뜰채대에서 빠져버립니다.
" 허걱 "
붕어는 뜰채에 담겨 있고 망설이는 동안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조사님이 뜰채를 들고 달려 오시네요.
37.5네요.
" 휴 "
그이후로 너무 부드러우면 쉽게 잘 빠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물묻은 손으로 빼려고 하면 안됩니다.
낚시용 장갑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살짝돌려서 빼면 잘 나옵니다.
잘 사용하시고 구매하시어 중층뜰채로 예쁜붕어 넣어보세요.
전 작년에 4학년 7반까지 넣어 보았답니다.
너무 헐렁할때는 오초본드 조금만 발라 완전히 마른다음 꼽아보시고 또 너무 빡빡하면 오초본드 페파로 닦아내시고 하시면 됩니다
꼽기식 중층내림대도 마찬가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