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원줄 06에서2호까지 그리고 수심측정 멈춤고무 올렸다 내렸다 조금씩 필요에 따라 가감들을 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각종메이커의 멈춤고무 다 쓰보았지만 원줄에 기스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터지는 자리는 언제나 멈춤고무 올렸다 내렸다 하는자리더군요올릴때 침을 묻힌다거나 물묻은 손으로 만져서도 해보고 면사매듭도 해보고 별의별짓을 다해보았지만 기스나는건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하는지........
평균 중층원줄 가격도 만만찮고 두어번 쓰면 알아서 자동으로 갈아주든지 터져서 갈아주던지 해야 되겠더라구요
기스안나는 방법을 월님들은 알고 있으신지 감히 여쭈어보네요
원줄과 고무와의 마찰력이 좀 덜한 제품은 없는건가요
멈춤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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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를 다하시고 몇십초정도 물에 채비를 담가노시면 좋습니다 원줄이 물을 흡수하면 조금낫습니다
조금 작아도 원줄에 물을 묻히면 줄손상 거의 없던걸로 압니다.
원줄손상도 적고 원줄을 그냥두고 중간에도 사용할수있고요
대신 바다낚시경험이 없는분은 조금배워야 자유롭게 할수있습니다
도움이되시길.....
다해봤지만 오래 움직이다 보면 원줄에 손상가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멈춤고무가 너무 뻑뻑하면 그런현상이 더심하고요
하다못해 원줄이 벗겨지는 현상도 보았습니다. 한가지 방법은 있는데요 보통 침으로 사용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코에있는 * 기름을 원줄에 쭉발라주고 멈춤고무 이동합니다. 기름을 발라서 그런지 쭈~~~~욱 잘 미끄러 지던데요^^
원래 코에 기름이 많아서 유용하게 잘쓰고 있습니다.ㅋㅋ 함 사용해보세요 ^^
수심이야 현장에 가서 한두번 맟추고, 대신에 찌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오르락 내리락..ㅋㅋ
고기는 못잡고 채비만 가지고 씨름하는 얼띠기 낚수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