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납이 위치한 다음 떡밥이 낙하하는 오찌코미구간에서 낙하 속도를 최대한 느리게 하여 붕어에게 어필하고 싶을때 가벼운 바늘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휘둘리지 않고 빠르게 안착하여 안정된 입질을 받아내고 싶을때 무거운 바늘을 사용합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입질이 있고 없고 차이가 날 정도로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세트낚시에서 집어제를 담당하는 바늘은 품이 넓고 끝이 안으로 굽어있는 형태를 띄게 됩니다.
품이 넓어 집어제가 오래 달려있게 해주는 역할이고 안으로 굽어 쓸데 없는 몸통걸림을 막아줍니다. 또 가늘수록 집어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챔질했을때 집어제가 폭탄 처럼 터지지 않고 바늘만 쏙 빠져나오게 됩니다. (오니가케 극야라즈)
0.8호 목줄에 바늘은 오너 바라사 또는 쎄사 5호나 6호 쓰시면 적당 하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미늘없는 바늘을 내림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붕어가 흡입 하는 순간을 챔질 하는 낚시로 바늘은 통상 가볍습니다.
바늘은 어떤 미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우동(역옥같은것)으로 갈것이냐 도로로(파래같은거)로 갈것이냐 일반적인 글루텐을 사용할것이냐 등등
정확한 명칭은 생각안나는데 "품"인지 뭔지...아 바늘 일부분 말하는 명칭이 뭔가 있었는디..
암튼 뾰족한 바늘 침에서 바늘 허리 까지 폭이 넓은 바늘이냐 좁은 바늘이냐 아니면
바늘귀에서 바늘 꺽이는 부분까지 길이가 긴바늘인지 짧은 바늘인지에 따라서 바늘 선택이 달라집니다.
조사님들마다 선호하시는 바늘이 달라서 말이죠.ㅎㅎ
편납이 위치한 다음 떡밥이 낙하하는 오찌코미구간에서 낙하 속도를 최대한 느리게 하여 붕어에게 어필하고 싶을때 가벼운 바늘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휘둘리지 않고 빠르게 안착하여 안정된 입질을 받아내고 싶을때 무거운 바늘을 사용합니다.
바늘의 무게에 따라 입질이 있고 없고 차이가 날 정도로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세트낚시에서 집어제를 담당하는 바늘은 품이 넓고 끝이 안으로 굽어있는 형태를 띄게 됩니다.
품이 넓어 집어제가 오래 달려있게 해주는 역할이고 안으로 굽어 쓸데 없는 몸통걸림을 막아줍니다. 또 가늘수록 집어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챔질했을때 집어제가 폭탄 처럼 터지지 않고 바늘만 쏙 빠져나오게 됩니다. (오니가케 극야라즈)
입질용 바늘은 우동이나 글루텐사용시 선택합니다. (오너 타크마, 오니가케 쿠와세히네리, 극관스레)
양당고 바늘에 최적은 (오니가케 당고히네리)
오니가케는 바늘마다 경량 바늘이 따로 있어 바늘 무게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각각의 용도에 딱 들어맞겠금 설계된 제품들입니다.
야생에서 대물 떡붕어를 노리신다면 극야라즈로 양당고를 하겠습니다.
댐이나 대형 베스터계곡지 같은곳에서 극야라즈도 뿌러지기도 하기때문에 오너 대물바늘 15호나 가마가츠 고스케 바늘을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본인은 옥내림에도 무미늘 6호를 즐겨 쓰는데 입걸림 잘 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