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기라 어디 특별하게 출조할때도 없고, 나가봐야 붕애들한테 시달려 시원한 입질 한번 보기도 힘들고, 한 낮에는 더워서 낚시하기도 그렇고 ,
밤낚시를 할려고 하니 그다음날 피곤해 일도 못할 것 같고,
손 맛도 그립고, 찌 맛도 그립고......
요즘 저의 심정입니다. -_-;; 쩝
그래서 밤에 잠깐씩 케치탕에 들려 손맛을 달래고 있습니다.
야간에 전자찌를 계속 사용해 왔는데 고장이 자주 발생되어 요즘은 케미를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미는 일반 바닥낚시에서 찌처럼 찌톱의 촤상단에 케미꽂이을 달고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내림찌의 경우 부력이 적어 케미의 무게를 감당 할수 없기 때문에 찌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갖고 계신 내림찌 중에 (찌 자중무게 대비 부력이 좋은 것)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같은재료의 찌라도 부력의 차이가 많이 나므로 선택하실 때 잘하시기 바랍니다.
케미는 3ø 23mm보다 작은 미니케미 3ø 18mm를 사용 할 것을 권하고, 야간 낚시 할 때에는 꼭 케미를 수면에서 1㎝∼2㎝ 띄워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용해야 케미와 물과의 표면장력이 생기지 않으며, 시원한 입질을 볼수있읍니다.
참고로 전층Q&A의 29번을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음......................................
아마 찌톱에 고무가 없어 고민했는가??
너무 어렵다...물음에 답하기가.....ㅎㅎㅎ
장마기라 어디 특별하게 출조할때도 없고, 나가봐야 붕애들한테 시달려 시원한 입질 한번 보기도 힘들고, 한 낮에는 더워서 낚시하기도 그렇고 ,
밤낚시를 할려고 하니 그다음날 피곤해 일도 못할 것 같고,
손 맛도 그립고, 찌 맛도 그립고......
요즘 저의 심정입니다. -_-;; 쩝
그래서 밤에 잠깐씩 케치탕에 들려 손맛을 달래고 있습니다.
야간에 전자찌를 계속 사용해 왔는데 고장이 자주 발생되어 요즘은 케미를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미는 일반 바닥낚시에서 찌처럼 찌톱의 촤상단에 케미꽂이을 달고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내림찌의 경우 부력이 적어 케미의 무게를 감당 할수 없기 때문에 찌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갖고 계신 내림찌 중에 (찌 자중무게 대비 부력이 좋은 것)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같은재료의 찌라도 부력의 차이가 많이 나므로 선택하실 때 잘하시기 바랍니다.
케미는 3ø 23mm보다 작은 미니케미 3ø 18mm를 사용 할 것을 권하고, 야간 낚시 할 때에는 꼭 케미를 수면에서 1㎝∼2㎝ 띄워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용해야 케미와 물과의 표면장력이 생기지 않으며, 시원한 입질을 볼수있읍니다.
참고로 전층Q&A의 29번을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