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인지 노지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양어장이라 간주하고 개체수 수온의 급속한변화에 봉순이들이 상층으로 뜹니다
상층에 뜬 고기는 내가 밥 던지게 무섭게 받아먹는경우가 있던지 아예 건들지도 않는
경우가 있지요 일단 내림낙시라니 먼저 중 고푼수의 찌로 바꾸시고 목줄길이를 줄이시고
밥을 약간 단단하게 목적수심층까지 내려가게끔 하시는게 일단 첫번째고요
두번째는 내림채비에 유동홀더에 편납을 두배정도 추가하여 중통으로 바꾸시어 하시면 되고
그것두 안되면 자립찌방식으로 아예 뜬고기를 다 잡아내는방법이있지요 ....
고기가 상층으로 뜨면 낚시대 칸수를 바꾸어 안뜬곳에 투척하면서 사용하시것두
떠서 받아먹는 붕어를 공략하고 싶다면
우선 찌를 저부력으로 바꾸십시요...
목줄을 40에 단차 15로 주시구요...단차 15가 받아치기에는 제일 유리합니다.
목줄이 더 길면 하강중의 끊어지는 입질이 보이지 않기 쉽습니다. 그냥가는 입질이 나오면
안되겠죠....먹이는 점도가 좀 나도록하고 크기와 비중이 다른 여러 떡밥을 준비히시되
집어제는 꾸준히 들어가야합니다. 같은 크기의 같은 떡밥은 붕어들이 금방 눈치를 챕니다.
첫입질에 챔질을 하십시요...물론 헛챔질이 계속될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붕어가 달릴것이고
패턴을 알게 될것입니다.
일단 양어장이라 간주하고 개체수 수온의 급속한변화에 봉순이들이 상층으로 뜹니다
상층에 뜬 고기는 내가 밥 던지게 무섭게 받아먹는경우가 있던지 아예 건들지도 않는
경우가 있지요 일단 내림낙시라니 먼저 중 고푼수의 찌로 바꾸시고 목줄길이를 줄이시고
밥을 약간 단단하게 목적수심층까지 내려가게끔 하시는게 일단 첫번째고요
두번째는 내림채비에 유동홀더에 편납을 두배정도 추가하여 중통으로 바꾸시어 하시면 되고
그것두 안되면 자립찌방식으로 아예 뜬고기를 다 잡아내는방법이있지요 ....
고기가 상층으로 뜨면 낚시대 칸수를 바꾸어 안뜬곳에 투척하면서 사용하시것두
우선 찌를 저부력으로 바꾸십시요...
목줄을 40에 단차 15로 주시구요...단차 15가 받아치기에는 제일 유리합니다.
목줄이 더 길면 하강중의 끊어지는 입질이 보이지 않기 쉽습니다. 그냥가는 입질이 나오면
안되겠죠....먹이는 점도가 좀 나도록하고 크기와 비중이 다른 여러 떡밥을 준비히시되
집어제는 꾸준히 들어가야합니다. 같은 크기의 같은 떡밥은 붕어들이 금방 눈치를 챕니다.
첫입질에 챔질을 하십시요...물론 헛챔질이 계속될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붕어가 달릴것이고
패턴을 알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