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나 중좌나 대좌는 당근 방석이 취약한건 사실인데 그건 짬낚시 위주로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층이나 내림을 좁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밤을 새우는 경우는 드물겠죠.
의자 쿠션은 다소 딱딱하면서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조금 딱딱한 스폰지 종류의 쿠션으로 튜닝을 하여 사용중인데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파트 재활용 박스에 보면 에어콘 박스에서 나온 조금 물렁한 스치로폼 같은게 있는데 그걸 방석에 맞게 잘라 넣어도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꺼우면 휴대에도 좀 그렇고 하니 본인이 앉아보고 적당한 두께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메모리 폼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 좀 그렇고요 차라리 조금 야무진 라텍스가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
중층이나 내림을 좁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밤을 새우는 경우는 드물겠죠.
의자 쿠션은 다소 딱딱하면서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조금 딱딱한 스폰지 종류의 쿠션으로 튜닝을 하여 사용중인데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파트 재활용 박스에 보면 에어콘 박스에서 나온 조금 물렁한 스치로폼 같은게 있는데 그걸 방석에 맞게 잘라 넣어도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꺼우면 휴대에도 좀 그렇고 하니 본인이 앉아보고 적당한 두께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메모리 폼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 좀 그렇고요 차라리 조금 야무진 라텍스가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
제일 싸게 하실꺼는 다이소 나 1천냥 가셔서 4천원 짜리 방석 있습니다 그거 쓰거나
아님 버려진 쇼파 잘라서 쓰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전 걍 4천원 짜리 방석 씁니다 ㅎㅎ(남이 버린 거 좀 쓰기 싫어서용 ㅎㅎ)
위에 명품조사님 처럼 버려진 소파 쿠션 잘라서 쓰면 제일 좋아요
엉덩이를 받쳐주는 면적이 작아서 아픕니다.
면적만 넓다면 방석 안깔아도 덜 아픕니다.
라텍스방석 40*40*5짜리를 커버랑같이 하나사시고요..45짜리가 더 편하긴 하겠지만 너무 크면 가지고다니기 불편하니까요.
합판을 방석크기에 맞춰 잘라서 커버속에 넣어주면됩니다. 그리고 소좌위에 엊어만 주면..땡..
30센치랑 40센치의 차이도 크고.. 물컹물컹한 라텍스가 엉덩이를 호강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