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내림을조금씩알아가는중인데요 요밑에궁금하신글을읽다궁금한게잇어서요 영점다잡구수심체크할때수심고무를달고수심을잡는데여기서궁금한건. 수심고무중량을어느정도가적당한량을달고잡는지에궁금증이생겨서요 이때고무를많이달고했을때결과와 적개달앗을때궁금증이 답변줌해주세요추우신데다들감기조심하세요 ^^
가능한 한 떡밥 달때를 예상해서 그 무게로 맞춰서 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바늘이 가라앉고 나서 낚시대를 살짝 당겼을때 찌가 안움직여야 찌와 바늘이 일자로 서 있다고 판단하시면 될겁니다.
내림찌는 워낙 예민해서 고무봉돌은 0.3그람정도만 달고 맞춰도 무난할거라 보네요.
했을때 찌톱 1목만 나오게 고무를 가감하여 맞춘후
찌를 올려 윗바늘이 땅에 닿게 몇번투척(찌를 오르락 내리락)하여 1목보다 쬐금더 찌톱이 보이면
땅에 닿았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그목을 찌상부에 수심측정멈춤고무를 당겨 수심측정선을 표시하고 시작하고자하는 찌목을 맞춘후(대게 7목)
시작하세요. 먹이용과 집어용 미끼를 달고 투척하면 5목정도 나오다가 집어제가 풀리면 되돌림현상으로 7목이 나올겁니다.
여기서부터 입질을 기다리시고 5분정도 미동이 없으면 반복....
요즘같은 동계에는 입질보기가 참 힘드네요....
정말 중요합니다. 수심측정고무 무거운 상태로 수심맞추면 그날 낚시 망한겁니다.
저번에 하우스에서 옆에분. 초저부력 내림찌에 수심측정은 2호쯤 되는 봉돌로 하시던데...
수심측정이 절대 안되죠.. 던질때마다 사선차이로 찌목수 차이가 생기는데.. 역시나 한시간 반동안 수심측정 하시다가..
바닥으로 바꾸시더라고요. ^^
수심측정고무는 모든채비 다 한 상태에서 채비의 부력이 1이라면 수심측정고무의 무게는 1.1정도??
한마디로 채비(찌)의 부력보다 아주 살짝 부력을 상쇄시킬수 있는 정도의 무게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