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대회가 있어서 떡밥배합 구성해봤는데..잘못된것을 지적해주세요..
수심은 2~3미터권이고 80cm~1m 띄워서 낚시할거에요
집어제:척상+교베라+조베라+ or 4차원화이트+교베라+조베라 or 포테이토+척상+교베라+조베라
미끼:글루텐에 gts섞은뒤 어분조금첨가
원래 집어는 어분에 바라케섞고 미끼는 글루텐에 포테이토나 어분섞으려했는데..
아무래도 요번대회에 600명이 참가해서 뭔가 다르게 배합하고싶어서 생각해봤습니다.
대회에 참가해보신분이나 집어제 미끼용으로 만들기 편하게 추천부탁드립니다..
잘못된점도 지적마니해주시구요..그럼 수고하세요
양어장 떡밥배합봐주세요.
-
- Hit : 733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평균적으로 미끼를 쓸때는 글루텐을 주로 쓰는데 강귀석님은 비중이 무거운 어분을 택해서 미끼로 사용하시려 한것이 조금은 저와 차원이 틀린것 같네요 ㅎㅎ 생소하지만 저도 다음에 한번 그렇게 사용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중층에 집어를 하고 중층에서 낚으시려 하시는것 같은데 비중이 무거운 어분계열을 사용하시려면 고부력의 찌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같이 수온이 매일 매일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부력의 찌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저의 생각이라면 비중이 가벼운 미끼를 선택해서 낚시를 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짧은 지식, 풍부하지 못한 경험에서 말씀드린 것이니 많은 조사님들에게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즐낚하세요*^^*
어장인데 왜 포테이토계열로 하시는지요
그런상황에서는 낱마리수준의 조과가 예
상되는데 글루텐셋트나 우동셋트 요즘보
면 경기때 대부분 우동세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