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이라고 적힌 가격 이외에는 천연 이라는 한자를 읽을 수 있고 나머지는 죄다 일어로 되어있어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중층이나 내림에 쓰이는 것 같기는 한데요.
자세히 보니 크기도 큰것이 있고 작은 것이 있던데. 대체로 생긴 것은 주판알 같다고 할까요? 꽈리 같다고 할까요? 석고재질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고무 재질이다가 딱딱하게 경화되어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낚시터에서 주판 만들어 붕어 몇마리 잡았는지 계산 하라고 나온 것 같지는 않은데...
천연 이라고 쓴 것 보니, 무슨 미끼 종류거나 유인제인 것인지... 혹은 봉돌을 대신하는 것인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궁금하여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뭐에 쓰는 것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이름은 뭔지 궁금하여 월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아레 것이 앞뒤 봉투에 적혀있는 것 입니다. 처음 질문 할 때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저는 저만 모르고 다른 분들은 다 아시는 것인줄 알고 경솔히 질문을 했습니다.
베스트 플라이님과 블랙맨님 감솨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역시, 월척지 해결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궁금증이 풀렸네요^^
순간적으로 과일을 상자에 넣기 전에 바닥에 까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저걸로 수심측정을 어떻게 하는지 영 떠오르는 생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