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 가보니까 중층으로 시간당 30마리 가까이
잡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낚시를 단지 마릿수만으로 평가하긴 좀 그렇지만
여러분들 시간당 최대 마릿수는 몇마린가요?
저는 중층 26마리, 내림 16마리, 올림 12마리가 최고입니다ㅋ
중층으로 시간당 80마리 잡으신분도 있다던데
낚시꾼이 아니라 어부로 봐야겠죠?ㅋㅋ
협동님// 팔아프셨겠네요. 붕어라는게 일단 집어만 되면 그냥 넣고 빼는 단순운동과 같은거죠ㅋㅋ
선대스님// 시간당 80마리 가능해요. 제거 엊그제 손맛터에서 40마리 잡은거 봤는데요 떡밥 달아서 40마리였지
바늘에 가루 묻혀서 바로 던지면 60마리도 가능했을겁니다. 그분 집어만 10정도 하는데 그럼 낚시대앞에 붕어들이
4단 5단 겹을 쌓고 모여요. 바늘만 담가도 찌세우기 전에 찌물고 째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던지고 찌세우기전에
물고 쟀다는건 1분도 안걸린다는 얘기죠 고기를 낚는게 아니라 그냥 걷어내는 개념이 됩니다ㅋ 이런건 여름철 손맛터에서
주로 하는 방법인데 손님이 별로 없이 고기들 왕창 모아놓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고기 잡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고요,
잡아서 얼마나 빨리 바늘을 빼고 다시 미끼를달고 투척하느냐가 관건. 일반적인으로 찌반응 보고 낚시하는 개념이 아니죠
숟가락님//내 하절기 손맛터에서 그정도 잡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말씀 그데로 낚시개념이 아니라 까데기 개념이죠ㅋ
집어방법만 알면 누구나 가능한겁니다. 다만 10분만에 연속해서 10마리만 나와도 금방 지겨워집니다. 낚시하는 맛이
오히려 감소되서 흥미가 떨어지기 쉽죠. 그래서 저도 입질빈도나 활성도가 너무 좋으면 올림으로 바꿔버려요ㅋ
붕어님//대구 모 낚시터 사장님이라면 제가 아는 분일지도ㅋㅋ 혹시 프로출신 그 분??ㅋㅋ
1시간에 80마리는 불가능한 숫자고요...
1시간에 30마리도 어려운 숫자 입니다....
아무리 집어가 잘되어도,,헛챔질을 비롯한 키타 상황등....정흠으로 20마리
잡기도 바쁘거든요?.....낚시를 하면서 느끼기에는 많이 잡은것 같지만.....카운트기로 찍으면서 하면은
제말이 맞을겁니다....
이분 자랑하시는 것 같음 기록에 불과한 겁니다
그날의 폭조가 그를 가능케해추는 것입니다
활성도가 좋은 상황의 결과이지 평상시 평균이 아니잖습니까 겨울 하우스에서는 택도없는 일이지요
몇마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즐기고 내가 그날낚시하는
패턴에 딱맞아 떨어질때 그것이 진정한 낚시입니다
어제는 시간당 30수 오늘은15수 낼은 5수 이거 정신적인 피로 입니다 우리나라는 경기낚시터가 없잖아요 걍 영업하다 날짜잡아서서 하는 경기ㅣ
다른나라 경기낚시터는 경기외엔 사용을 안한답니다
최고의 컨디션 최고의 배고픔에 대폭조 이죠
너무 잘 나와도 재미 없습니다. 가끔 대물과 씨름하기도 하고, 먼산도 한 번 보고, 주변 조우들의 얼굴 표정도 보는 여유로운 낚시가 진정 재미있는 낚시 아닐까요? 하우스에 가더라도 넣으면 바로 나오는 곳은 가지 않습니다. 시간당 20수이상은 대물이 올라오지 않을 경우 아닐런지요.
중국에서는 손가락만한 녀석 잡아서 마릿수 계산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짜장 싸이즈인 8~9치짜리가 아닙니다..
하루밤낚시에 바닥쌍포로 100마리 잡아도 완전 노가다 입니다. 진짜 미끼달고 있으면 벌써 다른 낚시대에 예신오고 본신으로 이어지는 찬라 다른 한쪽에 미끼다달고 투척하고 바로 다른쪽 낚시대 찌올라온거 챔질해야 됩니다..
아무리 내림이라고 하더라도 시간당 60마리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바늘빼는 시간과 떡밥다는 시간을 모두 생각해볼때 쉽지만은 않을꺼 같습니다.
옆에서 초시계들고 정확히 보신분만 알겠죠..ㅎㅎ 그리고 고기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과자도 아니고 시간적 계산으로 정확히 따박따박 나오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정도 잡을려면 받아치기나 적어도 m권 중층낚시를 해야 되는데 아무리 유료터고기라도 챔질과 동시에 아주 잠깐이라도 집어층에서 고기들이 퍼져서 도망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중국경기낚시를 보시면 구르텐 훌쳐서 던지고 바로빼면 한두마리씩 달려있고 바늘빼는것도 살림망에 툭치면 고기가 떨어지고 고기 싸이즈도 손가락만합니다.. 그런녀석이라면 모를까 짜장큰녀석가지고 그렇게는 쉽지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중층 10년차인데요......1시간에 80마리는 중층꾼이라면 아무도 안 믿을겁니다....
사실...30마리도 힘들고요......표층에 아무리 고기가 모여있어서 던지자마자 받아먹는다고해도요....
1시간 정해놓고 카운트로 찍으면서 낚시를해도 30마리도 어려운게 사실 입니다....
본인은 무지하게 많이 잡은거 같다고 생각하지만....그래야 20여마리~~~~~~다 경험에서 나온 말 입니다.....
손바닥 까지고...
그냥 대물 해야할 듯ㅋㅋ
진짜 실력이 아니예요ㅋㅋ 대구님//저도 가운데 손가락 첫마디에 굳은살 배겼어요ㅋㅋㅋ
옥수수 2통 다쓰고 철수후 바로 약 내렸습니다.
까데기 해 보았는데,,, 글쎄요.. 내림 . 중층은 던지자 마자 물던데요..
심지어 빈 바늘에도 달려 나오네요...( 일타 이피도 ..)
결국은 장찌로 변경....
많은분들이 보는 앞에서 ...
대박이였습니다
여기사이트 가입하신분들 있을텐데... ㅋㅋ
보셨던분들 다놀랬습니다
내가본 최고의 마리수 입니다
선대스님// 시간당 80마리 가능해요. 제거 엊그제 손맛터에서 40마리 잡은거 봤는데요 떡밥 달아서 40마리였지
바늘에 가루 묻혀서 바로 던지면 60마리도 가능했을겁니다. 그분 집어만 10정도 하는데 그럼 낚시대앞에 붕어들이
4단 5단 겹을 쌓고 모여요. 바늘만 담가도 찌세우기 전에 찌물고 째버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던지고 찌세우기전에
물고 쟀다는건 1분도 안걸린다는 얘기죠 고기를 낚는게 아니라 그냥 걷어내는 개념이 됩니다ㅋ 이런건 여름철 손맛터에서
주로 하는 방법인데 손님이 별로 없이 고기들 왕창 모아놓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고기 잡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고요,
잡아서 얼마나 빨리 바늘을 빼고 다시 미끼를달고 투척하느냐가 관건. 일반적인으로 찌반응 보고 낚시하는 개념이 아니죠
숟가락님//내 하절기 손맛터에서 그정도 잡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말씀 그데로 낚시개념이 아니라 까데기 개념이죠ㅋ
집어방법만 알면 누구나 가능한겁니다. 다만 10분만에 연속해서 10마리만 나와도 금방 지겨워집니다. 낚시하는 맛이
오히려 감소되서 흥미가 떨어지기 쉽죠. 그래서 저도 입질빈도나 활성도가 너무 좋으면 올림으로 바꿔버려요ㅋ
붕어님//대구 모 낚시터 사장님이라면 제가 아는 분일지도ㅋㅋ 혹시 프로출신 그 분??ㅋㅋ
상위권에 들수있는걸로암니다
중국말로 라얼 이라하던가 우리말로는
떡밥 훌쳐달기...실제로 제가아는 지인분이
중국서 상위권 선수셨는대 실전으로 낚시터에서
보여주는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그전에 918이라는 떡밥이 한경기에 918마리를잡아서
만들어 진걸로압니다
1시간에 80마리는 불가능한 숫자고요...
1시간에 30마리도 어려운 숫자 입니다....
아무리 집어가 잘되어도,,헛챔질을 비롯한 키타 상황등....정흠으로 20마리
잡기도 바쁘거든요?.....낚시를 하면서 느끼기에는 많이 잡은것 같지만.....카운트기로 찍으면서 하면은
제말이 맞을겁니다....
10초에 한마리씩...
그중에 1/3은 쌍수..
노지에선 가능할수도 있을드합니다
실제로 200수까지는 해본거같습니다
쌍수가 1/3정도였구여
집중해서 계속한게아니고
놀면서한것이구여
대신 씨알이 7치를 넘지않아야합니다
씨알이 크면 시간이 마니 걸리겠지요
일빠다님 말씀대로 중국경기낚시는
치어들로 하니깐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그날의 폭조가 그를 가능케해추는 것입니다
활성도가 좋은 상황의 결과이지 평상시 평균이 아니잖습니까 겨울 하우스에서는 택도없는 일이지요
몇마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즐기고 내가 그날낚시하는
패턴에 딱맞아 떨어질때 그것이 진정한 낚시입니다
어제는 시간당 30수 오늘은15수 낼은 5수 이거 정신적인 피로 입니다 우리나라는 경기낚시터가 없잖아요 걍 영업하다 날짜잡아서서 하는 경기ㅣ
다른나라 경기낚시터는 경기외엔 사용을 안한답니다
최고의 컨디션 최고의 배고픔에 대폭조 이죠
시간당 34마리 잡아 봤습니다
완전 노가다 입니다 그후 중층 끊고 다시 대물로 돌아왔습니다
쌍걸이도 나오고 하는데 고기많은데는 집어조금만 하면 윗분글처럼 걍 던지면 막 받아먹습니다.
손아프고 팔이 아퍼서 귀찮아서 안잡는분들 많습니다.
해보시면 몇마리만 잡아도 재미가 없어서 실증납니다.
하루밤낚시에 바닥쌍포로 100마리 잡아도 완전 노가다 입니다. 진짜 미끼달고 있으면 벌써 다른 낚시대에 예신오고 본신으로 이어지는 찬라 다른 한쪽에 미끼다달고 투척하고 바로 다른쪽 낚시대 찌올라온거 챔질해야 됩니다..
아무리 내림이라고 하더라도 시간당 60마리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바늘빼는 시간과 떡밥다는 시간을 모두 생각해볼때 쉽지만은 않을꺼 같습니다.
옆에서 초시계들고 정확히 보신분만 알겠죠..ㅎㅎ 그리고 고기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과자도 아니고 시간적 계산으로 정확히 따박따박 나오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정도 잡을려면 받아치기나 적어도 m권 중층낚시를 해야 되는데 아무리 유료터고기라도 챔질과 동시에 아주 잠깐이라도 집어층에서 고기들이 퍼져서 도망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중국경기낚시를 보시면 구르텐 훌쳐서 던지고 바로빼면 한두마리씩 달려있고 바늘빼는것도 살림망에 툭치면 고기가 떨어지고 고기 싸이즈도 손가락만합니다.. 그런녀석이라면 모를까 짜장큰녀석가지고 그렇게는 쉽지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30마리도 힘들고요......표층에 아무리 고기가 모여있어서 던지자마자 받아먹는다고해도요....
1시간 정해놓고 카운트로 찍으면서 낚시를해도 30마리도 어려운게 사실 입니다....
본인은 무지하게 많이 잡은거 같다고 생각하지만....그래야 20여마리~~~~~~다 경험에서 나온 말 입니다.....
소시적 잘잡을때 1시간 12~20수 정도 한거 같은데...
대물 시작 한뒤로 1박2일 하면서 한수도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