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낚시에는 튜브톱을 꼭 써야 한다는 정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찌들을 사용할 경우 미끼를 작게 달고 그무게를
감당할수 있는 찌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제등낚시등에서 찌톱이 다 가라앉기 전에 채비를 수거하여
지속적인 투척으로 집어를 시킨다면 집어후엔 찌가 가라앉지 않게 됩니다.
(표층낚시시에도 상황에 따라 솔리드톱의 찌를 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상기찌들은 슬로프등의 스트로크를 살린
바닥층 공략용으로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모 잡지책에 일본 명인의 찌에 대해서 나온것이 있더군요 대충 봤는데... 잘 아는 낚시터는 찌가 기본 50개이상 처은 가는곳은 100 개 이상의 찌를 준비한담니다. 쉽게 생각해서 100 여개의 찌 특성을 파악한다는게....그러니깐 명인이죠..^^ 제 생각에도 중층 낚시에선 여러개의 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찌톱의 소재 .굵기 .길이등 몸통의 소재와 형태 길이등등..
다만 말씀하신 찌들을 사용할 경우 미끼를 작게 달고 그무게를
감당할수 있는 찌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제등낚시등에서 찌톱이 다 가라앉기 전에 채비를 수거하여
지속적인 투척으로 집어를 시킨다면 집어후엔 찌가 가라앉지 않게 됩니다.
(표층낚시시에도 상황에 따라 솔리드톱의 찌를 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상기찌들은 슬로프등의 스트로크를 살린
바닥층 공략용으로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