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인근지역이라 물이 들락날락그려서 내림으로 시작하다 편납 왕창 감고 유동줘서 중통 전환하는데 물이 초고조로 들때나 빠질땐 찌도 누워서 원줄 조정해봐도 금방 찌가 눕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해서 문의함니다 고부력 오뚜기찌로 약간 사선으로 앉아서 하면 찐눕는거 조금 이라도 줄일수 잇을까요??
그나마 조금이나마 줄이는 방법은 원줄가늘게(0.6호) 쓰시면 됩니다
몸통이 오뚜기형 이런게 그나마 대류 약간 덜타고요 대류 심할때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찌고무를 초리실밑까지
올리고 주간캐미를 끼우고
편납홀더 유동은 찌길이만큼 주되
입질 상황봐가며 폭조정하면서
끝보기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그럴땐 끝보기말곤 방법없네요..